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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미 공군통신 도청·훈련 정보 빼낸 중국군 출신들 검찰행
국군과 주한미군의 전투기 교신 내용이나 훈령 정보를 수집한 중국인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은 중국군 출신으로 각각 다른 군사시설에서 이적(利敵) 활동을 하며 군 대외비 자료를 수집해 유출하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힌 인물들이다.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수사과는 A(60대)씨를 일반이적죄 및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B(40대)씨를 일반이적죄 및
양효원기자2026.08.20 09:38:42
부산서 60대 작업자 벌쏘임으로 심정지, 병원 이송
부산에서 60대 작업자가 벌에 쏘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2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7시51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도로에서 현수막 정비 작업을 하던 A(60대)씨가 벌에 쏘였다는 내용의 119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다. 현재 A씨는 자발 순환은 회복했
김민지기자2026.08.20 08:55:45
새벽 부산 부산진구 상가주택 2층 불…3명 대피
20일 0시44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4층짜리 상가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해당 건물에 있던 거주자 3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소방은 전했다. 불은 건물 2층 내부와 1층 일부 등을 태워 1895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
김민지기자2026.08.20 08:39:24
부산 고교 방송실서 오디오 앰프 불…강사·학생 연기흡입
부산 한 고등학교 방송실에서 불이 나 강사와 학생이 연기를 흡입했다. 2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33분께 동래구 한 고등학교 방송실에서 불이 났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방송실에는 강사 A씨와 학생 약 4명이 있었는데, 대피 과정에서 A씨와 학생 1명이 연기를 흡입했다고 소방은 전했다. 이들은 병원에 이송되지는 않았
김민지기자2026.08.20 08:33:03
하영 '가문 자랑'이 불붙인 친일 논쟁…"연좌제 안되지만 성찰 필요"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하영은 "무지한 상태로 여러자리에서 증조부 이야기를 가족의 자랑처럼 꺼내 왔다"는 내용의 자필 사과문을 내놨지만, 논란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후손에게 조상의 책임을 물어선 안 된다면서도, 공개적으로 가족사를 소개한 데서 논란이 시작된
조성하기자2026.08.20 08:24:17
대법, '청주 산부인과 화재' 시설과장·시공사 대표 유죄 취지 파기(종합)
대법원이 산모, 신생아 120명이 대피한 청주 산부인과 화재 사건에서 직접적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더라도 정황·간접 증거로 시공자와 관리자의 과실 책임이 인정된다며 사건을 파기했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최근 건설업체 대표 A(37)씨와 충북 청주시의 C 병원 시설과장 B(59)씨의 업무상 실화 혐의 상고심에서 원심이 무죄로 판단한 부분을
김정현기자2026.08.20 08:17:54
"조업 중 닻에 발 걸려"…군산 앞바다서 외국인 선원 실종
전북 군산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외국인 선원 1명이 바다로 추락해 해경이 긴급 수색에 나섰다. 20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57분께 군산시 옥도면 직도 남서쪽 10해리(18㎞) 해상에서 89t급 근해통발 어선 A호(통영 선적·승선원 12명)의 선원이 바다에 빠졌다. 이번 상황은 20일 오전 0시3분께 통영어선안전조
고석중기자2026.08.20 06:10:36
'중수청 수사관' 오늘 마감…'깜깜이' 속 검사 지원 주목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수사 인력을 유치하기 위한 임용 신청이 20일 마감된다. 4급 이상 상당의 '수사관'으로 신분이 바뀌게 되는 검사들의 지원 규모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지난 7일부터 접수한 중수청 수사관 임용 희망 신청을 이날 오후 6시 마감할 예정이다. 앞서 준비단은
강지은기자2026.08.20 06:06:00
'무자격자 시공' 열선서 시작된 불…대법 "화재 원인 몰라도 과실 인정"
화재의 직접적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더라도 정황·간접 증거로 시공자와 관리자의 과실 책임을 인정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무자격자에게 맡겨진 전기 공사 과정에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은 제품이 사용됐고, 그 부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면 과실과 화재의 인과관계가 인정된다는 취지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최근 건설업체 대표 A(3
김정현기자2026.08.20 06:00:00
'쿠팡 입주' 인천 원창동 물류센터 불…3000명 대피(종합)
인천의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3000명이 대피했다. 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8분께 서해구 원창동의 지하 1층~지상 10층짜리 물류창고 건물 지하 1층 기계실 배전반에서 불이 났다. 불은 같은 날 오후 5시42분께 자체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81명과 장비 33
이루비기자2026.08.19 21:34:56
건설사 내부정보 이용 땅 매입 의혹…전 포항시의원 수사
건설사 직원 출신인 전 포항시의원이 회사 내부 정보를 이용해 사업 예정지의 토지를 매입한 뒤 해당 건설사에 되팔았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포항남부경찰서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전 포항시의원 A(53)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역 중견건설사인 B건설에서 근무할 당시 회사 내부 정보를 이용해 포항시 남구 이동지구(
안병철기자2026.08.19 20:35:43
인천 원창동 물류센터에서 불…950명 대피
인천의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900여명이 대피했다. 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8분께 서해구 원창동의 지하 1층~지상 10층짜리 물류창고 건물 지하 1층 기계실 배전반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불은 같은 날 오후 5시42분께 자체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81명과 장비 3
이루비기자2026.08.19 20:15:39
"정책 마음에 안 들어" 수협 방화 시도…60대 체포
수협의 정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단 이유로 술에 취한 채 건물에 불을 지르려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김제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A(60대)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께 김제시의 한 수협 건물 앞에서 휘발유를 뿌리고 방화를 시도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술에 만취한 상태로 휘발
강경호기자2026.08.19 20:14:45
검사·금감원 직원 사칭…70대에 3억5천만원 가로챈 피싱조직원 검거
검사와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해 70대 여성을 속여 수억원의 수표를 편취한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현금 수거책 50대 남성 1명과 전달책 40대 남성 2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들이 속한 조직은 지난달 9일 피해자인 70대 여성 A씨에게 전화해 검사와 금감원
조수원기자2026.08.19 19:45:56
박홍근 "'출근길 시위' 멈춰달라"…전장연 "24일 입장 밝힐 것"(종합)
내년도 장애인권리예산 보장을 촉구하며 지하철·버스 탑승 시위를 벌이고 있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가 19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했다. 박경석 전장연 대표는 이날 오후 5시께부터 박 장관과 서울 중구 모처의 식당에서 만났다. 박 장관은 약 1시간10분 간 면담이 끝난 뒤 곧바로 이동했고 박 대표는 오후 6시13분께 나와 취재진
조수원기자2026.08.19 18:55:35
미성년 여친 불법 촬영에 지인 상대 공동폭행까지? 20대 경찰 조사
경찰이 교제 중인 미성년자와의 성관계 영상을 불법촬영하고, 지인을 상대로 공동폭행을 저질렀다는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을 수사 중이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폭행) 등 혐의로 A(20대)씨를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씨는 자신과 교제하
강경호기자2026.08.19 18:36:52
군산 한 도로서 차량 3대 연쇄추돌…1명 다쳐
19일 오전 10시3분께 전북 군산시 장미동의 한 도로에서 경차와 택시, 유치원 승합차량 등 3대가 연달아 부딪혔다. 이 사고로 경차 운전자 A(40대)씨가 치아 파손 등으로 인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유치원 승합차량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모두 12명이 타고 있었으며, 차량은 현장학습을 위해 이동 중이었다. 경찰은 맨 뒤에서 주행
강경호기자2026.08.19 18:18:15
'최서원 명예훼손 혐의' 안민석, 항소심서도 무죄 주장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주장했다. 수원지법 형사항소2부(부장판사 이성율)는 19일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안 교육감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안 교육감 측은 이 자리에서
변근아기자2026.08.19 18:09:15
남해고속도로 김해졸음쉼터 교통사고…30대 부상
19일 오전 6시께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김해졸음쉼터에서 4t 화물차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대 운전자 A씨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화물차가 졸음쉼터로 진입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상우기자2026.08.19 17:21:30
'3개월 실종 여성' 수색 골든타임 놓쳐…공공CCTV 저장기간 만료
제주 30대 여성이 3개월째 실종된 가운데 경찰이 수색 골든타임을 놓치면서 난항을 겪고 있다. 19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3개월째 행방이 묘연한 장미란(30대·여)씨 실종사건과 관련해 주변 공공 폐쇄회로(CC)TV는 이미 저장기간이 만료돼 소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공CCTV로는 통상 방범용 CCTV와 교통정보수집 CCTV 등이 있다.
오영재기자2026.08.19 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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