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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 리조트 운영" 1억7000만원 빌려 안 갚은 조폭
1억7000만원대 사기를 치고 잠적한 40대 폭력조직원이 구속됐다. 서귀포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40대)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타 지역 조직폭력 행동대원인 A씨는 지난 2024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피해자 2명을 상대로 수 차례에 걸쳐 1억7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제주에서
오영재기자2026.06.23 11:03:54
'서소문 참사' 재발 없도록…행안부, 노후교량 115곳 안전점검
행정안전부는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내달 3일까지 노후 교량 100여개를 대상으로 정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전국의 공공 교량 총 3만6444개소 중 안전등급 D(102개소)와 E(13개소)에 해당하는 노후 교량 115개소다. 행안부와 국토교통부, 국토안전관리원,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강지은기자2026.06.23 11:00:00
경찰, 완주군청 압수수색…군수 수의계약 빌미 여조 참여 유도 의혹
경찰이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의 수의계약을 빌미로 여론조사 참여를 유도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완주군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매수 및 이해유도죄) 혐의로 완주군청 비서실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유 군수가 지난 1월께 건설업체 관계자에게 수의계약 체결을 언급
강경호기자2026.06.23 10:57:06
제주서 잇단 도로 파손·싱크홀, 소방 긴급 안전조치
제주에서 도로가 잇따라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3분께 제주시 고산동산 인근 도로에서 '도로가 파여 위험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공사 중인 도로가 빗불에 쓸려 파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날 오후 6시3분께 제주시 산지천 인근 도로에서는 싱크홀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상수
오영재기자2026.06.23 10:47:58
송두환 이태원특조위원장 취임…"진상규명·조직 안정 완수할 것"
송두환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상임위원이 23일 신임 위원장으로 취임했다. 특조위는 이날 오전 제60차 위원회에서 만장일치 동의로 송 위원을 선출했다. 지난 19일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으로 송기춘 전 위원장의 후임 상임위원으로 합류한 지 4일 만이며, 위원장 임기는 특조위 활동 종료 시한인 오는 9월
조성하기자2026.06.23 10:41:00
"사람이 죽어있다" 119 신고한 50대…살인 혐의 구속
술에 취해 같은 동네에 사는 지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전날 구속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12시50분께 서울 종로구의 피해자 주거지에서 지인 관계인 40대 남성 B씨를 수차례 폭행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뒤 '
이태성기자2026.06.23 10:32:17
"버릇없다" 후배에 맥주병 휘두른 60대 구속
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술집에서 50대 남성 B씨를 향해 맥주병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 말다툼 도중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 '후배가 버르장머리없게 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이영주기자2026.06.23 10:13:48
"안 내려주면 창문으로 뛰어내릴 것"…달리는 버스서 난동 피운 승객
울산에서 한 여성 승객이 주행 중인 시내버스 창문으로 뛰어내리겠다며 난동을 피운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2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시께 울산의 한 시내버스 안에서는 한 여성 승객 A씨가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 하차를 요구하며 난동을 피우는 소동이 벌어졌다. 당시 버스는 정류장을 지나 좌회전을 하기 위해
정우영 인턴기자2026.06.23 10:12:00
경찰, '모두의 창업' 합격자 5천명 개인정보 유출 내사 착수
경찰이 정부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모두의 창업'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보유출 사고와 관련해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지난 18일 창업진흥원 홈페이지에 정보유출 사고 관련 공지가 게시된 당일 입건전조사(내사) 지시를 내렸으며,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최은수기자2026.06.23 09:47:04
노동당국, '끼임 사고 반복' 아워홈 공장 압수수색…산안법 위반 조사
노동당국이 지난해 사망사고에 이어 또다시 끼임 사고가 발생한 아워홈 용인 공장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2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경기고용노동청은 이날 경기 용인 소재 식품가공업체 아워홈 공장에서 발생한 끼임사고와 관련해 원하청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노동부 근로감독관과 경기남부경찰청 경찰 약 20명이
박정영기자2026.06.23 09:24:16
[속보]노동부·경찰, '끼임사고' 아워홈 용인2공장 압수수색
고홍주기자2026.06.23 09:11:49
주차 갈등에 'KIA 양현종 가족 스토킹' 혐의 50대 입건
광주 남부경찰서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양현종 선수의 가족 집 주변을 배회하고 게시물을 훼손한 혐의(스토킹 처벌법 위반·재물손괴 등)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광주 남구 양림동 인근 주택가에서 양 선수의 가족 집 주변을 맴돌고, 담벼락에 부착된 양 선수의 브로마이드를 훼손한 혐의 등을
이현행기자2026.06.23 09:08:23
조선소 선착장서 40대 근로자 로프에 맞아 숨져…경찰 수사
전남 영암의 한 조선소 선착장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근로자가 로프에 맞아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25분께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조선소 선착장에서 4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선박을 묶는 로프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 치료 도중 끝내 숨졌다. A씨는 선착
이현행기자2026.06.23 08:22:16
성주 중부내륙도속도로서 화물차 간 추돌…1명 사망
23일 오전 3시 29분께 경북 성주군 용암면 중부내륙도속도로(창원방향 69.8㎞ 기점)에서 6.5t 트럭이 25t 화물차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6.5t 트럭 운전자 A(30대)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2차로를 달리던 A씨가 몰던 트럭이 앞서가던 25t 트럭을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박홍식기자2026.06.23 06:44:34
장성 양계장 숙소서 불…외국인 근로자 2명 중상
23일 오전 3시29분께 전남 장성군 금산리 한 양계장 내 숙소에서 불이 나 1시간4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외국인 근로자 남녀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숙소 한 동이 전소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이현행기자2026.06.23 06:08:30
사회(6월23일 화요일)
▲오전 8시40분 전장연, 태평로1가 시의회 앞 인도,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 촉구 ▲오전 9시 학비노조 서울지부, 후암동 시교육청 앞, 시간제 돌봄전담사 전일제 전환 촉구 ▲오전 10시 우리공화당, 여의도동 국민은행 서관 앞 인도, 재선거 촉구 서명운동 ▲오전 10시30분 대한간호사협회, 효자동 사랑채 동측 건너편 인도 및 2개
이태성기자2026.06.23 06:00:00
"女 신입 사진첩에 내 사진이?"…유부남의 착각, 알고 보니 '생일파티 준비'
여자 신입 사원의 사진첩에 자신의 사진이 있는 것을 목격한 유부남의 사연이 화제가 됐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자 신입 사진첩에 제 사진이 잔뜩 있는걸 봐버렸는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지난주에 여자 신입과 같이 모니터를 보면서 업무 피드백을 했는데, 신입이 캡처한 레퍼런스를 보여준다고 갤러리 앱을
이지우 인턴기자2026.06.23 05:01:00
'데플림픽' 메달 청각장애 태권도 선수 숨진채 발견
청각장애인 태권도 선수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2일 충남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논산에서 청각장애인 태권도 선수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A씨가 숙소에서 추락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유서나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숨진 A씨에 대해서는
김도현기자2026.06.22 22:22:37
김포도시공사 직원 압축기에 끼여 사망…중대재해법 조사
경기 김포에서 50대 직원이 압축기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노동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조사에 나섰다. 2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1분께 경기 김포의 김포도시공사에서 직원 A(55)씨가 사망했다. A씨는 압축기 내부 바닥에 떨어진 이물질을 제거하던 작업 중 압축기계와 점검구 틀 사이에 끼인 것으로 조사됐다. 노동부 부
박정영기자2026.06.22 20:15:11
BTS 정국 스토킹한 브라질 여성…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인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의 집에 수차례 방문하고 집 앞에 물건을 두는 등 스토킹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브라질 국적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지난달 8일 스토킹처벌법 위반,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브라질 국적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
이태성기자2026.06.22 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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