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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포대로 장곡IC서 버스 등 4대 추돌…3명 병원 이송
23일 오전 7시50분께 경기 김포시 고촌읍 김포대로 서울 방향 장곡나들목(IC) 인근에서 광역버스와 3.5t 화물차, 오토바이,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와 승용차 운전자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사고 여파로 출근길 차량
이루비기자2026.04.23 10:01:03
한강대교 인근 공사장서 작업자 추락…60대 남성 숨져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인근 공사현장에서 작업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0분께 용산구 이촌동 한강세븐수상레저 공사현장에서 60대 남성 작업자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작업자는 약 2~3층 높이에서 떨어졌으며, 신고 당시 의식이 있었으나 출혈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작업
조성하기자2026.04.23 09:46:03
이주노동자에 에어건 쏴 중상 업주에 사전구속영장
경기 화성시 한 제조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을 쏴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업주에 대해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특수상해, 폭행 등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22일 수원지검에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는 지난 2월20일 A씨가 태국국적 노동자 B(40대)씨 항문 부위에 에
양효원기자2026.04.23 09:19:03
경찰,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탱크로리 운전자 검거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서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탱크로리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60대 A씨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20분께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서 탱크로리를 몰던 중 목발을 짚고 이동하다 넘어진 보행자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조성하기자2026.04.23 08:45:52
모텔 가두고 학자금 대출 강요…갈취 일당 2명 구속·5명 송치
급전이 필요한 이들을 꼬드겨 모텔에 감금하고 협박해 1600만원을 갈취한 2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수강도·공갈 등의 혐의로 20대 남성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공범 5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10일 오전 10시께 서울에서 만난 20대 피해자 B씨를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모텔로 데려와
이현행기자2026.04.23 08:32:34
우리 어업협정선 침범 100t급 무허가 중국어선 1척 나포
지난 22일 충남 태안 근흥면 가의도리 서격렬비열도 남서쪽 80㎞ 해상에서 불법 조업 중이던 무허가 중국어선 1척이 나포됐다. 23일 태안해양경찰서는 지난 22일 오후 1시16분께 우리측 어업협정선을 2.4㎞ 침범해 불법 조업 중인 중국어선 A(타망, 100t급 철선, 승선원 15명)호를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등 혐의로 나포했다고 밝혔다. A호
김덕진기자2026.04.23 08:32:12
서울시-권익위, 싱크홀 사망사고 유가족 보상 강화 추진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위원장 조덕현)가 땅 꺼짐(지반 침하, 싱크홀) 사고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현행 제도상 땅 꺼짐 사고 다수 사망자 발생 시 충분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시민 안전 보험의 경우 보장 항목에 땅 꺼짐이 없으면 보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영조물 배상 보험은 한도액 내에서 대인·대물 구분
박대로기자2026.04.23 08:30:00
'양평 두물머리 시신 유기' 동거남 살해범, 오늘 첫 재판
동거하던 남성을 살해한 뒤 두물머리에 시신을 유기한 30대 남성이 23일 첫 재판을 받는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오병희)는 이날 오후 3시30분 A씨의 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 1차 공판을 진행한다. 당초 첫 공판은 지난 9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A씨 국선변호인이 불출석하면서 이날로 연기됐다. A씨는 지난 9일 법정에서
이지영기자2026.04.23 06:00:00
차량 2·5부제에 자전거 출근 열풍…서울 따릉이존 '북적'
중동발 에너지 위기로 지난 8일부터 시행된 차량 2·5부제가 보름째 이어지면서 서울 도심 출근길 풍경도 달라지고 있다. 차량 운행이 제한되자 직장인들이 대체 교통수단으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선택하면서 여의도와 광화문 일대 주요 대여소는 이른 아침부터 자전거를 빌리거나 반납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지난 21일 오전 7시30분께 찾은 서울 여의도
이다솜기자2026.04.23 06:00:00
'12명 사상 깨비시장 돌진' 70대 오늘 선고…금고 3년 구형
지난 2024년 말 서울 양천구 목동 깨비시장 차량 돌진 사고로 1명을 숨지게 하고 11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 운전자에 대한 1심 선고가 23일 나온다. 서울남부지법 형사5단독 서지원 판사는 이날 오후 2시 교통사고처리법 위반(치사·치상)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모(76)씨의 선고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2024년
이태성기자2026.04.23 06:00:00
유리창 청소 세제 물 '뚝뚝'… 아래층 빨래 망쳐놓고 "신고하든가"
윗집 이웃이 유리창 청소를 이유로 세제 섞인 물을 아래층으로 떨어뜨려 갈등을 빚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기 용인의 한 빌라 2층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5일 베란다 창문 밖으로 물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확인 결과 위층에서 유리창을 청소하며 세제가 섞인 물을 흘려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 인해 베
김수빈 인턴기자2026.04.23 00:45:00
"저 임산부예요" 설명에도 발로 '툭툭'…지하철서 봉변당한 임신부
임신 중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던 여성이 한 노인으로부터 폭언과 발길질 등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3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리멤버'에는 임신 5개월 차라고 밝힌 A씨가 지하철에서 겪은 봉변을 토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A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다른 승객이 자리를 양보해줘 임
이기주 인턴기자2026.04.23 00:02:00
서산 대산읍 무인도인 조도서 산불…산림당국 진화 중
22일 오후 6시58분께 충남 서산시 대산읍 웅도리 무인도인 조도에서 산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 중이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 섬 주변 해상을 지나던 선박에서 화재를 목격한 선원이 119에 신고했다. 신고 당시 물이 들이 찬 상태로 수심이 얕아 해경 함정과 소방차 등 접근이 어려웠다. 하지만 현재 물길이 열리면서 육지에서 산불진화차량 등 1
김덕진기자2026.04.22 23:53:26
대전 늑구 탈출CCTV 비공개 논란…도시공사 "보존 조치"
대전 오월드에서 발생한 늑대 ‘늑구’의 탈출과 관련 동물원측의 부실 관리 여부에 대해 감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늑구의 탈출 당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폐쇄회로(CC)TV 존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늑구의 탈출 경로와 관련 철조망 아래 땅굴을 파고 탈출했다는 발표만 있었을 뿐 땅굴 흔적을 담은 사진이나 동영상 기록이 전혀 언론에 공개
곽상훈기자2026.04.22 22:51:57
전주 시내 도로서 차량 5대 연달아 추돌…4명 경상
22일 오후 5시8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1톤 트럭 2대와 승용차 3대 등 총 5대 차량이 연달아 추돌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50대)씨 등 모두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경호기자2026.04.22 21:15:28
'인플루언서 수사무마 의혹' 경찰 구속영장 기각…재력가는 구속
경찰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하고 인플루언서 아내의 사기 사건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을 받는 재력가가 구속됐다. 재력가에게 편의를 봐준 것으로 의심받는 경찰관은 구속을 면했다. 서울남부지법 황중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오후 2시부터 자본시장법 위반, 뇌물공여 혐의를 받는 재력가 이모씨와 뇌물수수,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를 받는 A경감에 대한 구속 전
조수원기자2026.04.22 20:38:06
현관문 낙서·허위 유인물…동탄 보복대행 20대 '징역 2년'
타인의 아파트 현관문에 래커칠을 하고 허위 비방 전단을 살포하는 등 이른바 '보복 대행'한 20대가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22일 수원지법 형사10단독 서진원 판사는 명예훼손, 주거침입, 재물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이같이 선고하고 80만원 추징 명령을 내렸다. A씨는 지난 2월22일 오후 8시30분께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에 있
변근아기자2026.04.22 18:42:50
구미 방산업체 공장 흡연실 불…"인명피해 없어"
22일 오전 8시40분께 경북 구미시 산동읍의 한 방산업체 공장 흡연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흡연실과 창고 건물(20㎡) 일부와 사무실 집기·기계 등을 태우고 9시28분께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박홍식기자2026.04.22 18:42:20
BGF로지스-화물연대, 실무교섭 상견례…CU 사태 등 타협점 찾나(종합)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전국화물연대와 BGF로지스가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노조원 사망 사고 등과 관련, 타협점을 찾기 위해 실무 교섭 상견례가 진행되고 있다. 화물연대와 BGF로지스는 22일 오후 5시부터 대전 동구의 한 호텔에서 실무자들이 참석한 실무 교섭 상견례를 진행하고 있다. 상견례를 위해 노조 측에서는 김종인
김도현기자2026.04.22 18:08:36
아리셀 참사 대표 15년→4년 감형…민주노총 "중처법 무력화"
지난 2024년 2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화재 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항소심에서 징역 4년으로 감형됐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재판부 스스로 중대재해처벌법을 무력화한 것"이라고 규탄했다. 민주노총은 22일 박 대표에 대한 항소심 선고 직후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박 대표는 중
고홍주기자2026.04.22 18: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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