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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화에어로 사고 영상 보니…전조 없이 순식간에 화염
지난 1일 7명의 사상자가 나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당시 별다른 전조 없이 섬광과 함께 순식간에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24일 소방청에서 제출받은 사고조사 결과 보고서에는 폭발 당시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캡쳐본이 담겼다. 앞서 1일 오전 10시59분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56동 세척
고홍주기자2026.06.24 22:43:17
'경찰 조사 불응' 모스 탄, 개표소 찾아 "대통령 탄핵·국회 해체"(종합2보)
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를 받는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경찰 조사에 불출석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의 비공개 출석 약속 파기를 주장했다. 아울러 대통령 사임과 국회 해체 필요성도 제기했다. 탄 교수는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3 출입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이 부
최은수기자2026.06.24 22:07:05
당진서 보행 보조기 끌고 농로 지나던 80대 농수로 추락해 숨져
24일 오후 3시24분께 충남 당진 석문면 삼화리에서 80대 할머니가 농수로에 추락해 숨졌다. 당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사고 장소 주변을 지나던 행인이 "할머니 한 분이 수로에 빠져있다"고 신고했다. 구급대는 현장에서 농수로에 빠져 심정지 상태의 A(80대·여)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보행 보조기
김덕진기자2026.06.24 21:23:58
알바간 집에 여성 혼자 있자 흉기 들이댄 30대, 검거
중고거래플랫폼에서 청소 아르바이트생을 구하던 여성이 범죄의 표적이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아르바이트를 구하던 여성에게 접근해 흉기를 들이대며 위협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정오께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이 집에 사는 3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위협하다가 B씨가 저항
이호진기자2026.06.24 21:17:50
인천 요양병원 다리 사건…현직 의사 "최고 아닌 최선의 치료"
인천의 한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절단된 다리가 강력범죄가 아닌 요양병원 치료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당시 의료진이 처했던 상황을 설명한 현직 의사의 글이 주목받고 있다. 의사 겸 작가인 양성관 의정부백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천 요양병원 다리 절단 사건의 진상'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처음
이기주 인턴기자2026.06.24 20:27:42
'종로 금은방 사기' 서울청 수사…피해 주장 금액 100억대
서울 종로구의 한 금은방 주인이 고객들로부터 금과 곗돈을 가로챘다는 의혹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이 직접 수사에 나섰다. 24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3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처음 고소장이 접수된 해당 사건은 최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이관됐다. 경찰이 현재까지 파악한 피해 주장 금액은 100억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일한 취지의
최은수기자2026.06.24 19:30:56
경찰, '집사게이트' IMS 대표 등 3명 검찰 송치…185억 사기 혐의(종합)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씨가 연루돼 이른바 '집사 게이트'로 불리는 사건과 관련, 경찰이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 등 3명을 검찰에 넘겼다. 24일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조 대표를 비롯해 김예성 IMS모빌리티 전 부사장, 민경민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 대표를 서울중
최은수기자2026.06.24 18:51:01
서산서 패러글라이딩 타던 60대 15m 나무 위 걸려 구조
충남 서산 인지면 일원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타던 중 나무에 불시착한 60대가 안전하게 구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4일 서산소방서는 지난 21일 오후 4시59분께 산동리 일원에서 A(60대)씨가 "패러글라이딩 타다가 나무 15m 위에 걸렸다"고 신고했다. 곧바로 출동한 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해 A씨 위치와 주변 여건을 확인하고
김덕진기자2026.06.24 18:32:39
시민단체, 한성숙 총리 후보자 고발…배임·직권남용·직무유기 혐의
한 시민단체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를 업무상 배임과 직권남용,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네이버 대표 재직 시절 주식 보상 승인 의혹과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정보 유출 사고 대응 과정의 문제 등을 고발 사유로 들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24일 한 후보자를 업무상 배임·직권남용·직무유기 혐의로 서울경찰
최은수기자2026.06.24 18:28:56
상습 임금 체불에 출석 불응…자택 잠복 대표, 끝내 체포
고용노동부 경남 양산지청은 상습적인 임금체불에도 불구하고 근로감독관의 출석요구에 불응한 김해시 제조업체 대표 A씨를 4차례 잠복 수사 끝에 체포했다고 24일 밝혔다. 노동당국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10월 이후 3건의 신고사건이 제기됐음에도 반복적으로 임금을 체불했다. 과거에도 지명수배 조치가 내려지기도 했다. 그는 김해시에서 산업기계 부품
안지율기자2026.06.24 17:47:36
보호관찰 의무 어기고 도주 50대, 집행유예 취소·실형 수감
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달아난 50대 남성 A씨의 집행유예가 취소됐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륜차를 몰다 음주운전 단속 중이던 경찰관을 들이받은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는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명령을 이수해야 했지만 보호관찰소에 주
변재훈기자2026.06.24 17:46:16
인권위 성차별시정과장,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
성차별·성소수자 인권 문제를 담당하던 국가인권위원회 간부가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전 국가인권위원회 성차별시정과장 A씨를 지난달 29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지인을 상대로 강제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해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최은수기자2026.06.24 17:38:22
"오빠라 불러"…여성소방관 생전 15개월, 24번 회식지옥
"서장과 과장 사이에 앉아라" "편하게 오빠라고 불러라" 회식 때마다 폭탄주 원샷을 마셔야 했고 술자리에서는 남성 상사 사이에 앉았다. 주말에는 사적 심부름도 해야만 했다. 20대 4년 차 여
변재훈기자2026.06.24 17:37:14
현대차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가결…파업권 확보 '초읽기'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결렬에 따른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가결했다.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노조는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하게 된다. 24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지부에 따르면 이날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3만9668명 가운데 3만7348명이 참여해 찬성 3만4371표, 반대 2977표로
구미현기자2026.06.24 17:36:10
[속보] 현대차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가결…찬성률 86.65%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구미현기자2026.06.24 17:27:14
경찰, '집사게이트' IMS 대표 등 3명 검찰 송치…185억 사기 혐의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씨가 연루돼 이른바 '집사 게이트'로 불리는 사건과 관련, 경찰이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 등 3명을 검찰에 넘겼다. 24일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조 대표를 비롯해 김예성 IMS모빌리티 전 부사장, 민경민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 대표를 서울중앙지
이다솜기자2026.06.24 17:17:59
김병기 차남 빗썸·두나무에 같은 내용 이력서…경찰, '맞춤 채용' 의심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차남 취업 청탁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 의원 측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두나무에 동일한 내용의 이력서를 전달한 사실을 확인하고 특혜성 채용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24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빗썸과 두나무 양측에 전달된 김 의원 차남 김모씨의 이력서가 동일한 내용임을 확인했다. 경찰은 빗썸이
신유림기자2026.06.24 17:15:46
상반기 마약사범 895명 구속, 759㎏ 압수…10~20대 30% 넘어
국무조정실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한 범정부 합동 마약류 특별 단속 결과 마약 사범 895명을 구속하고 마약류 759㎏을 압수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무조정실과 법무부, 행정안전부 등 마약류 관계 부처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마약류 대책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성과를 공개했다. 지난 상반기 정부가 단속한 마약류 사범은 총 5
김지은기자2026.06.24 16:31:46
홍대 클럽서 한국인 폭행…주한미군 2명 불구속 기소
홍대 클럽에서 시비가 붙은 한국인 남성을 폭행한 것으로 조사된 20대 주한미군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16일 공동상해 혐의로 주한미군 A, B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지난 3월 21일 오전 3시께 서울 마포구 한 클럽에서 한국인 남성과 시비가 붙은 뒤 함께 피해자의 얼굴 등을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이다솜기자2026.06.24 16:17:33
부산서 업소 유착의심 정황 경찰관 수사…직위해제·감찰
유흥업소 등을 단속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 경찰관과 업소 사이에 유착 정황이 의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지난 23일 오전 부산경찰청 범죄예방질서계 소속 A경위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24일 밝혔다. A경위는 경찰 단속 정보를 업소에 유출한 의혹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정서는 다른 사건을 수사하던
하경민기자2026.06.24 16: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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