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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웨딩홀 여성 탈의실서 불법촬영한 웨딩 촬영 기사…구속송치
웨딩홀 여성 탈의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이용객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30대 사진기사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전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 웨딩 촬영 사진기사인 A씨는 서울 중구의 한 웨딩홀 여성 탈의실에
조성하기자2026.08.21 15:06:23
윤석열 구속되자 '헌재 방화' 게시글….2심도 "협박 무죄"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온라인에 "헌재(헌법재판소)에 불을 지르자"는 취지의 글을 쓴 30대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4부(부장판사 김희석)는 협박, 협박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이 선고한 무죄를 유지했다.
변근아기자2026.08.21 15:00:00
갑자기 쓰러진 50대 민원인, 경찰 대처로 목숨 구해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민원실을 찾은 민원인이 갑자기 호흡곤란 등 응급 상황에 빠지는 사고가 났으나 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목숨을 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6월22일 낮 12시21분께 용인동부경찰서 민원실로 50대 여성 A씨가 들어왔다. 당시 A씨는 교통 민원 업무를 봐야 하는 지인과 함께 온 것으로 확인됐다.
양효원기자2026.08.21 15:00:00
운행 중인 도시철도 비상제동한 70대…경찰 조사
운행 중인 부산도시철도 전동차의 비상제동장치를 임의로 작동시켜 전동차를 멈춰 세운 7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하경찰서는 철도안전법(지하철 비상정지 작동) 위반 혐의로 A(70대·여)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후 5시30분께 부산도시철도 1호선 장림역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열차 안에서
이아름기자2026.08.21 14:43:39
롯데웰푸드, 영등포공장 암모니아 누출 사고 사과…"재발 방지 만전"
롯데웰푸드가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공장에서 발생한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오늘 오전 당사 영등포공장에서 발생한 가스 누출 사고로 인해 인근 주민과 고객에게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
이주혜기자2026.08.21 14:39:48
의정부 아파트서 형제 숨진 채 발견…유서는 없어(종합)
경기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형제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21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오전 10시께 의정부시에 있는 한 15층짜리 아파트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추락한 50대 남성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가 거주한 15층 세대 안에서는 남동생인
김도희기자2026.08.21 14:37:00
'100억대 꿀꺽' 지주택 추진위원장 징역 11년…법정구속
지역주택조합(지주택) 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 확보율을 부풀린 허위 광고로 모집한 조합원들로부터 거액의 분담금을 가로챈 조합 추진위원장이 중형을 선고 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김송현)는 2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등 혐의로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장 A씨에게 징역 1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A씨는 2
변재훈기자2026.08.21 14:30:34
[단독]방송사 직원이 동료 사진으로 딥페이크…제보자는 "합의금 40% 달라"
같은 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지상파 방송사에 취업한 남성이 동료 여성의 사진과 영상을 이용해 허위영상물을 제작·공유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정황을 피해자에게 처음 알린 익명의 제보자는 이 남성의 신원을 알려주는 대가로 경찰에 신고하지 말고 합의할 것을 종용한 뒤, 합의금 일부를 자신에게 달라고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다솜기자2026.08.21 13:33:36
동대구역서 옷 벗고 소란 60대, 마약 간이검사서 '양성'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에서 신체를 노출하고 소란을 피운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60대)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4시23분께 대구 동구 신천동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에서 출동한 경찰관과 구급대원 앞에서 옷을 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정재익기자2026.08.21 13:30:41
53억 상당 필로폰 국내 밀수한 해외 총책…18년 도피 끝 구속 송치
18년간 해외에서 도피 생활을 이어오며 필로폰 53억원어치를 국내에 밀수한 혐의를 받는 해외 마약 총책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지난 20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필리핀에 체류하던 2015년 10월부터 2016년 1
이다솜기자2026.08.21 13:20:21
야간 부산 청사포 해상서 무허가 해루질…해경, 2명 적발
야간 부산 해상에서 허가 없이 해루질한 혐의를 받는 2명이 해경에 적발됐다. 부산해양경찰서는 21일 해상교통안전법 위반 혐의로 A(40대)씨 등 2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 등은 전날 오후 10시46분께 해운대구 청사포 방파제 부근 해상에서 허가받지 않은 채 해루질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루질은 얕은 바다에서 맨
김민지기자2026.08.21 13:12:15
인권위 "경사·경장·순경 독자적 피의자신문 부적절"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경사·경장·순경 등 '사법경찰리'의 독자적인 피의자 신문과 조서 작성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 21일 인권위에 따르면 인권위는 경찰청장에게 피의자신문조서 등의 작성 주체를 규정한 경찰수사규칙 제39조를 형사소송법 제197조에 부합하도록 개정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 권고는 지난해 10월 한 피의자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조성하기자2026.08.21 12:00:00
의정부서 남성 2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
경기 의정부시에서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1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의정부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추락한 40대 남성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의 집에서 숨져있는 또 다른 40대 남성 B씨를 발견
김도희기자2026.08.21 11:54:08
"싼값 부지 매입"…20억 금품 주고받은 주택조합 이사·지주 기소
싼 값에 부지를 매입하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20억원의 금품을 주고받은 지역 주택조합 업무대행사 이사와 지주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검 김천지청 형사1부는 경북 구미지역 주택조합 업무대행사 이사 A씨와 사업대상 부지 지주 대표 B씨를 배임수증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이 주택조합 사업 부지 지주가 토지 거래 가격
박홍식기자2026.08.21 11:42:31
연세대 '나체·복면 남성' 잇단 출몰…서대문서장 현장 점검
연세대학교 캠퍼스 인근에서 나체 상태로 복면을 쓴 남성이 재학생을 성추행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서울 서대문경찰서장이 현장 점검에 나선다. 21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순명 서대문경찰서장은 이날 오후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연세대 신촌캠퍼스 무악학사 인근 산책로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기로 했다. 서대문경찰서는 전날 서울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
이다솜기자2026.08.21 11:40:00
"5·18은 北 김일성 지령" SNS 허위글 작성한 40대 송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5·18 민주화운동은 북한 김일성의 지령에 따른 것'이라는 취지의 허위글을 게시한 40대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13일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19일 자신의 SNS에 '5·18
이태성기자2026.08.21 11:36:17
장미란씨 실종 허위종결 의혹에…담당 경찰 '셀프 해제' 막는다
경찰이 제주 30대 여성 장기 실종 사건의 허위 종결 의혹을 계기로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관리자 승인 절차를 추가한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담당자가 실종 사건 해제를 요청하면 팀장이나 과장 등 관리자가 해제 사유와 조치 내용 등을 확인한 뒤 최종 승인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 현재도 실종 사건 해제 시 담당자는 실종수사팀장
최은수기자2026.08.21 11:17:37
제주 30대 실종 '골든타임' 놓친 경찰 '뒷북 수사'…"무능력에 불신 커져"
제주 30대 여성 실종신고 '허위종결' 등 경찰의 초동수사 부실로 여성이 장기 실종 상태인 가운데 경찰이 골든타임을 놓치고 공공 폐쇠회로(CC)TV와 휴대폰 위치 추적 등 디지털 수사가 아닌 재래식 뒷북 수사에 의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3개월째 실종 상태인 장미란(37·여)씨를 찾기 위해 유관
오영재기자2026.08.21 11:07:43
태안 신진항서 음주운항하다 낚싯배 쾅, 60대 선장 검거
충남 태안 근흥면 신진항에서 음주상태로 어획물운반선을 운항하다 낚싯배와 접촉사고를 낸 60대 선장이 해경에 적발됐다. 21일 태안해양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12시6분께 신진항 안에서 낚시배(9.77t·안흥외항 선적)과 부딪친 어획물 운반선(94t·전북 격포항 선적) 선장 A(6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해경은 지난 20일
김덕진기자2026.08.21 10:56:01
군산 행정복지센터서 소란피우고 직원 폭행 50대 경찰 조사
전북 군산시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소란을 피우고 직원에게 주먹을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서는 폭행 등 혐의로 A(50대)씨를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5시30분께 군산시 구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고성을 지르며 소란을 피우고 이를 제지하는 직원의 얼굴을 두 차례 가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강경호기자2026.08.21 10: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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