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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사회 "모스탄, 부정선거 내란 선동…외교부 즉각 제재해야"(종합)
촛불행동 등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모스 탄 체포단'이 24일 정부를 향해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에 대한 즉각적인 제재 조치와 주한 미국대사대리 초치를 촉구했다. 모스 탄 체포단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교부는 미국 정부에 항의하고 모스 탄을 즉각 제재하도록 조치해야 한다&
조성하기자2026.06.24 16:01:46
'尹방어권 권고' 안창호 인권위원장 불송치…"내란선동 성립 안 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당시 방어권 보장을 권고하는 안건을 의결해 인권·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던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과 인권위원들이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지난 2월 24일 안 위원장과 김용원 전 상임위원, 강정혜·이한별·한석훈 비상임위원의 내란 선전·선동, 내란특검법 위반(재판·수
신유림기자2026.06.24 15:42:45
"누가 흉기 들고 돌아다녀요" 대전 중앙시장서 60대 체포
대전 중앙시장에서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 6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를 받는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3시께 대전 동구 중동 중앙시장 일대에서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시장 안에 있는 공중화장실에서 흉기로 벽을 긁는다는 등의 신
김도현기자2026.06.24 15:32:49
"여름휴가 코앞인데" 동해안 대형 상어 벌써 46건 출현…전년比 3.8배↑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최근 동해안에서 대형 상어류 출현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피서철을 앞두고 해양레저객들에게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24일 당부했다. 수과원 동해수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대형 상어류 출현 건수는 4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건 보다 3.8배 증가했다. 이는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과 난류성 먹이원 증가의 영향으로
이아름기자2026.06.24 15:31:23
제주 카지노서 위·변조 의심 카드…지자체 조사 중
제주 한 카지노에서 위·변조 의심 카드가 발견돼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24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는 이달 초 제주 한 호텔 카지노를 상대로 불시점검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도는 카지노에서 위·변조 카드, 이른바 '마킹카드'가 사용된다는 정황을 인지해 이번 점검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카지노에서 사용한 트럼프카드를 수거해
오영재기자2026.06.24 15:22:41
근무시간에 술 먹고 파출소에선 난동…제주 경찰관 감찰
현직 제주 경찰관이 근무시간 술을 마신 것도 모자라 파출소에서 난동을 피워 감찰 대상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경찰청은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에 대해 감찰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시고 근무 파출소로 복귀한 뒤 소란을 피운 것으로 나타났다. 사안을 인지한 제주경찰청은 감찰에 착수, A경
오영재기자2026.06.24 15:18:09
'이 대통령 언급' 현관문 테러 보복대행 20대에 징역 1년 구형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엄정 대응을 주문하며 알려진 '현관문 테러' 보복대행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10단독(판사 황윤철) 심리로 열린 24일 첫 재판에서 검찰은 재물손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20대)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
김지현기자2026.06.24 15:17:07
'1004' '5555' 차 번호판 비리…광주 서구, 직원 무더기 수사 의뢰
광주 서구가 자동차 등록 대행업체에 선호도가 높은 이른바 '골드 번호판'을 배정하는 과정에서 시스템을 조작해 편의를 제공한 공무원들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광주 서구는 교통행정과 전·현직 실무자 14명을 청탁금지법 및 전자정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부경찰서에 수사 의뢰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울러 공전자기록 위변작·사기 혐의로 실무자 1명도 함께 수
이현행기자2026.06.24 14:58:43
경찰, '잠실 올다르크' 30대 여성 신원 특정…출석 요구
경찰이 체육단체들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진입을 막은 혐의를 받는 여성의 신원을 특정하고 출석을 요구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16일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성조기를 몸에 두르고 출입구를 막았던 30대 여성 A씨에 대한 신원을 특정하고 출석을 통보했다. A씨는 당시 체육단체가 핸드볼경기장
조수원기자2026.06.24 14:45:41
97세 참전유공자, 유산 기부 약정…"또 다른 애국"
97세의 6·25 참전유공자가 사랑의열매에 유산을 기부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경기 소재 보훈원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김선영(97)씨가 지난 23일 자신의 자산 일부를 사후 사회에 환원하는 유산 기부를 약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씨는 6·25 전쟁 당시 국방경비대 소속으로 포화의 최전선을 누볐다. 그의 몸에는 당시 입은 겨
강진아기자2026.06.24 14:43:50
경찰 "세월호 생존학생 사망 관련 온라인 조롱·비하 엄정 대응"
경찰이 최근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의 사망 이후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조롱·비하 게시물과 악성 댓글에 대해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4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최근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고인과 유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조롱·비
이다솜기자2026.06.24 14:39:16
'상품권 예약판매' 불법 사채 저지른 30대 등 송치
소액 급전 대출 후 상품권으로 되돌려 받는 방식의 불법 사채 범행을 저지른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4일 A(30대)씨를 대부업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공범인 B(40대·여)씨 또한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월 말부터 최근까지 소액 급전 대출 후 상환 시점이 도래하면 더 큰 금액의 상품권으로 돌려
양효원기자2026.06.24 14:29:28
3기 진실화해위 위원 구성 마무리…상임 2명·비상임 8명 임명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가 24일 상임위원 2명과 비상임위원 8명 등 위원 10명을 새로 임명하며 3기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진실화해위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 추천 몫인 상임위원 2명과 비상임위원 8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송상교 위원장 1명과 상임위원 3명, 비상임위원 9명 등 13명의 법정
조성하기자2026.06.24 14:16:31
민주노총 "아리셀 참사 2주기…유해수습 대책 마련해야"
배터리 폭발 사고 '아리셀 참사'가 발생한지 2년이 지난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은 24일 성명을 내고 "아리셀 참사는 최소한의 안전 조치를 외면한 기업의 탐욕이 만들어낸 사회적 참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참사의 최고 책임자인 박순관은 2심에서 감
박정영기자2026.06.24 13:57:31
친구 집 침입해 흉기 휘두른 20대 일당 검거…2명 구속영장
친구 집에 무단으로 침입해 흉기를 휘두른 2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범행에 가담한 또 다른 20대 남성 1명은 특수주거침입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2일 오전 6시50분께 대구 남구 봉덕동의 한 단독주택
이상제기자2026.06.24 13:33:42
절정 맞은 러브버그…'강한 물줄기'에 힘없이 '툭'[현장]
"툭." 강한 물줄기가 나뭇잎을 때릴 때마다 검은 점처럼 매달려 있던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들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24일 오전 서울 은평구 백련산 초입. 국립산림과학원이 올해 러브버그 개체 수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측한 절정일에 방역 현장을 찾았다. 여름철 불청객으로 꼽히는 러브버그는 올해도 어김없이 모습을 드러냈
신유림기자2026.06.24 13:33:29
'백현동 수사무마 금품수수' 총경 출신 변호사, 징역형 집유 확정(종합)
'백현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 관련 경찰 수사를 무마해 주겠다며 민간업자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총경 출신 곽정기(52, 사법연수원 33기) 변호사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24일 곽 변호사의 변호사법 위반 혐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추징금
김정현기자2026.06.24 13:32:01
신안 저수지 공사 현장서 60대 노동자 14m 추락사
전남 신안군 한 저수지 축조 공사현장에서 작업하던 노동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전남 신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3시39분께 전남 신안군 한 저수지 축조 공사현장에서 60대 남성 작업자 A씨가 14m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 치료 도중 끝내 숨졌다. A씨는 작업 발판 거푸집
이현행기자2026.06.24 13:20:51
고속도로 사망자 52% 급증…'2차 사고' 사망은 400% 늘어
올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자 경찰청이 특별대책 마련에 나섰다. 경찰청은 2026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사망사고 원인 등을 심층 분석하고 사고 특성에 맞는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고속도로 사망자는 지
이다솜기자2026.06.24 12:00:00
"여성폭력 강력 대응"…성평등부·경찰청, 정책협의체 출범
성평등가족부와 경찰청이 스토킹·교제폭력 등 여성폭력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협의체를 가동한다. 성평등부는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찰청과 국장급 정책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성평등부와 경찰청은 필요에 따라 사안별로 협의를 해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스토킹·교제폭력이 살인 등 강력범죄로
고홍주기자2026.06.24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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