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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내 반입 거부된 158개 화장품…옮긴 직원 '무죄'
승객이 탑승구 앞에 두고 간 기내 반입 거부 물건을 쓰레기통 옆에 갖다 둠으로써 사라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항공사 직원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판사 정제민)은 재물은닉 혐의로 기소된 모 항공사 직원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7월16일 오전 6시25분께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이루비기자2026.03.01 19:28:13
부산경찰, 3·1절 폭주족 단속 벌여 고교생 2명 적발
부산경찰청은 3·1절 폭주족 단속을 벌인 결과, 자동차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A군 등 고교생 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1일 오전 5시10분께 부산 해운대구 일대에서 번호판을 고의로 뗀 오토바이와 스피커를 부착하며 불법 개조를 한 오토바이를 각각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중 1명은 무면허 상태로 오토바
하경민기자2026.03.01 18:37:01
부산서 모터보트 2척 모래톱에 걸리고, 핀수영 2명 조류에 밀려 표류
주말 사이 부산 낙동강 하구 모래톱에 모터보트 2척이 걸렸다가 구조되고, 부산 앞바다에서 핀수영을 즐기던 동호회원 2명이 조류에 떠밀려 표류했다가 해경에 무사히 구조됐다. 1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7분께 부산 사하구 낙동강 하구 맹금머리등 인근에서 모터보트 A호(6t)와 B호(4.1t)가 모래톱에 걸렸다. 53사단 부산여단
하경민기자2026.03.01 18:36:39
무안 돼지 축사서 화재, 620마리 폐사…소방당국 진화중
1일 오후 2시53분께 전남 무안군 청계면의 한 돈사 내 분만사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나 불이 난 분만사에서 기르고 있던 돼지 620마리(모돈 60마리·자돈 520마리)가 대부분 폐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접수받은 소방당국은 대원 30명과 장비 12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소
이영주기자2026.03.01 17:23:40
충남 아산서 30대 하청 노동자 사망…중대재해법 조사 착수
충남 아산의 한 제조업체에서 30대 하청 노동자가 사망해 노동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다. 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8분께 충남 아산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일하던 하청업체 소속 A(30)씨가 숨졌다. A씨는 제품운반용 리프트 정비작업 중 철제 부품에 깔린 것으로 조사됐다. 노동부 천안지청 중
고홍주기자2026.03.01 17:16:57
3·1절 서울 도심 곳곳 집회·행사…교통 혼잡 극심
3·1절 107주년을 맞은 1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와 행사 등이 열리면서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11시30분 종로구 보신각에서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 정신을 기리는 타종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3·1운동과 연관이 깊은 중앙고등학교와 이화여자고등학교 재학생 등이 참여해 만세삼창과 삼일절 노
이지영기자2026.03.01 17:14:30
구윤철 "정부 보유 디지털자산 실태 점검…보안 강화방안 마련"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일 국세청의 가상자산마스터키 유출 사건과 관련해 "정부·공공기관이 보유·관리 중인 디지털자산에 대한 점검과 보안 강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 글을 올려 "최근 국세청의 디지털자산 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정부는 금융위원
임하은기자2026.03.01 15:04:26
국세청, 가상자산 유출사고 사과…"부주의한 제공…변명없이 잘못"
국세청이 1일 체납자 현장수색 성과를 브리핑하는 과정에서 체납자의 가상자산 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국세청은 이날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가상자산 유출 사고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체납자에 대한 현장수색 성과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체납자의 가상자산
임하은기자2026.03.01 14:58:39
삼천포 신항 부선서 폭발사고…용접 60대 전신 2도 화상
1일 오전 11시1분께 경남 사천시 삼천포 신항에 정박 중이던 공사 작업용 부선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부선 맨홀 내부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A(60대)씨가 폭발로 인한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A씨는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사천해양경찰서는 부선 관계자와 작
차용현기자2026.03.01 13:59:49
진보단체 "美·이스라엘 이란 공습은 침략 범죄…군사행동 중단하라"
국내 진보 성향 시민단체들이 1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며 군사행동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이날 오전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과 미국의 군사 공격은 결코 정당화할 수 없는 불법행위이자 국제법상 침략 범죄"라며 "주권 국가에 대한 불법적인 침략행위를 즉각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참여연
신유림기자2026.03.01 12:45:33
직장인 절반 "직장 내 성범죄, 회사·정부 보호 못 받아"
직장인 2명 중 1명은 한국 사회가 여성·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에게 안전하지 않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내 성범죄가 발생하더라도 회사와 정부로부터 보호받지 못할 것이라는 응답도 절반을 넘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일부터 8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직장
신유림기자2026.03.01 12:00:00
새벽 강서구 가양동 아파트서 불…주민 1명 병원 이송
1일 오전 6시14분께 서울 강서구 가양동 한 15층짜리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원 83명과 차량 25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54분 만인 오전 7시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화재로 불이 난 세대에 거주하던 남성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주민 23명이 소방의 유도를 받아 대
신유림기자2026.03.01 11:03:14
"국세청 압류 코인, 호기심에 훔쳐" 자진 신고…경찰 확인 중
국세청이 압류한 코인(가상자산)을 자신이 탈취했다고 주장하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 1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과는 최근 온라인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신고를 접수해 사실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신고자는 경찰에 "코인을 복구할 수 있게 하는 암호(니모닉 코드)를 국세청이 노출했다는 인터넷 게시물을
이지영기자2026.03.01 10:17:28
광양항行 컨테이너선 불, 사상없어…적재된 숯 자연발화
경기 인천에서 전남 광양항으로 향하던 컨테이너선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1일 여수해경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전 7시49분께 전남 신안군 관매도 남방 10해리(18.52㎞) 해상에서 항해중이던 컨테이너 선(2만738t·승선원 17명)에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받은 해경과 소방당국은 12시간여 만인 같은 날 오후 8시께 불을
이영주기자2026.03.01 10:00:10
'5만원 도둑질' 신고하겠다 하자 80대 살해한 30대, 2심서 감형
80대 어르신의 지갑에서 5만원을 훔치고 이를 알아챈 어르신이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그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3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2-2부(고법판사 김종우 박광서 김민기)는 강도살인,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A(30대)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0년을 선고
변근아기자2026.03.01 10:00:00
당진 단독주택 별동서 화재, 48분만에 진화…사상자 없어
1일 오전 5시37분께 충남 당진시 송악읍 청금리의 한 단독주택 옆 별동에서 불이 나 48분 만에 진화됐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6시25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별채 14㎡가 타 소방서 추산 5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
김덕진기자2026.03.01 09:51:54
강남구 논현동 공사장서 60대 작업 중 추락사…중처법 위반 조사
서울 강남구 한 공사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28일) 오전 10시8분께 강남구 논현동 한 건설 현장 2층에서 작업하던 60대 남성 A씨가 약 3.5m 아래로 추락했다.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인근 서울성모병원으로 옮
신유림기자2026.03.01 09:48:29
충남 아산서 산불, 인명피해 없어…1시간만에 완전 진화
1일 오전 3시58분께 충남 아산시 염치읍 송곡리 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인근 주택 거주자가 창문 밖 산에서 불꽃이 나는 걸 보고 119에 신고했다. 산림당국은 진화차량 26대와 인력 102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4시58분께 산불을 진압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 면
김덕진기자2026.03.01 09:29:53
3·1절 연휴 둘째날 나들이 차량 증가…서울→부산 5시간
삼일절 연휴(2월28일~3월2일) 둘째 날이자 일요일인 1일은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평소 일요일보다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0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0만대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7~8
신유림기자2026.03.01 09:26:43
요양병원서 비위관 잘못 삽입해 환자 사망케한 의사…법원 판단은?[죄와벌]
요양병원에서 비위관을 통해 영양을 공급받던 입원 환자에게 정기 교체 시술을 하던 중, 이를 위장이 아닌 기관지에 잘못 삽입해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의사에 대해 법원은 어떤 판단을 내렸을까.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 서동원 판사는 지난달 5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사 김모(57)씨에 대해 금고 1년 6개월을 선고
조수원기자2026.03.01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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