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서울 17.6℃
사회
인플루언서 남편·수사무마 의혹 경찰 구속기로…'묵묵부답'
경찰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고 인플루언서 아내의 고소 사건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을 받는 재력가가 22일 구속 기로에 선다. 편의를 봐준 것으로 의심받는 경찰관도 이날 함께 구속 심사를 받는다. 결과는 이날 늦은 오후께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남부지법 황중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자본시장법 위반, 뇌물공여 혐의를 받는 재력가
이태성기자2026.04.22 14:22:44
삼성전자 노조 23일 평택서 3만명 집회…"8차선 도로 통제"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대규모 집회가 열리는 23일 경기 평택캠퍼스 인근 왕복 8차선 도로가 전면 통제된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삼성전자 노조의 집회 당일인 23일 오전부터 평택캠퍼스 내 사무복합동과 사무3동 사이 왕복 8차선 도로를 전면 통제한다고 22일 밝혔다. 차단 시작과 해제 시점은 당일 노조의 집회 상황에 따라 변동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해당
양효원기자2026.04.22 14:11:05
"아들이 때려" 김창민 감독 구급일지 기록 ‘논란’
고(故)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에 대해 검찰이 재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사건 당일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의 구급일지에 적힌 ‘아들이 때렸다’는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10월20일 새벽 김창민 감독 폭행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공조 요청을 받은 소방 당국은 구리소방서 교문119안전센터의 구급차를 현장에
이호진기자2026.04.22 14:06:06
'동성의원 추행' 상병헌 前시의장, 항소심서도 혐의 부인
세종시의회 의장 당시 동성 동료 의원을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은 상병헌 전(前) 시의장이 항소심에서도 혐의를 부인했다. 대전지법 형사항소5-2부(부장판사 안영화)는 22일 오전 403호 법정에서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상 전 의장의 항소심 1차 공판을 심리했다. 검찰은 1심 형량이 너무 가벼워 부당하다고 항소 이유를 설명했다.
김도현기자2026.04.22 13:56:18
도심 활보 멧돼지…세종소방본부 "뛰지 말고 뒷걸음질"
세종시 도심과 주택가에 야생 멧돼지가 잇따라 출몰하면서 시민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22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접수된 멧돼지 출몰 신고는 모두 7건이다. 특히 지난 15일 오전 대평동∼집현동 일대에서는 대형 멧돼지 2마리가 출몰해 상가와 기관 기숙사 유리창을 깨뜨리는 등 소동을 벌였다. 소방본부는 사건 직후부터 20일까지
송승화기자2026.04.22 13:55:12
"화물연대 차량, 경찰 밟고 지나가" 가짜뉴스 확산…경찰청 "사실 아냐"
온라인상에서 유포된 '화물연대 차량의 경찰관 사고' 영상에 대해 경찰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경찰청은 22일 언론 공지를 통해 "해당 영상은 오늘이 아닌 지난 20일 오후 1시33분께 발생했던 상황"이라며 "경찰을 밟고 지나간 바 없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영상 속 상황으로 인한 경찰 부상자는 1명
최은수기자2026.04.22 13:46:50
제주서 화장품 48만원 상당 훔친 중국인 30대女 조사
제주에서 40여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훔친 중국인 관광객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중국인 관광객 A(30대·여)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8시께 제주시 소재 화장품 매장에서 48만원 어치의 화장품을 가방에 넣어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매장 관계자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출동이
오영재기자2026.04.22 13:40:10
'손가락 절단 삼립' 경찰, 현장감식…안전매뉴얼 확인도
경기 시흥시 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손가락 절단사고 관련 경찰이 현장감식에 나섰다. 시흥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22일 오전 삼립 시화공장을 찾아 사고가 난 햄버거빵 생산라인의 컨베이어 구동방식 등에 대해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안전매뉴얼 등에 대해서도 살필 계획이다. 경찰은 손가락이 끼었던 컨베이어 체인의 경우 임의제출 형태로 받아
양효원기자2026.04.22 13:18:07
"학대 징후 잡는다"…병원 안간 6세 이하 5.8만명 전수조사(종합)
정부가 아동학대 위험에 놓인 위기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자 의료기관을 이용하지 않은 6세 이하 아동 5만8000명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22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복지부가 교육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성평등가족부, 경찰청과 함께 수립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생후
강진아기자2026.04.22 13:16:35
양주 주민센터서 흉기 난동 부린 50대 여성 응급입원
경기 양주시의 한 주민센터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50대 여성 민원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양주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 소지 등의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30분께 양주시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에게 가위를 빌린 뒤 다른 민원인들을 위협하고 화분 등을 부순 혐의를 받는다. 다친 민원
김도희기자2026.04.22 13:16:35
'물류센터 근무하다 산재' 유족, 쿠팡에 민사소송 제기
지난 2021년 4월 용인 쿠팡 물류센터에서 야간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다가 산업재해로 숨진 고 최성낙씨의 유족이 당시 사망에 회사 책임이 있다며 쿠팡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다. 쿠팡 산재피해 노동자 유가족 모임과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는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쿠팡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유족에 따르면 고
이태성기자2026.04.22 13:11:32
삼성전자 '노조 블랙리스트' 오늘 고소인 조사
삼성전자의 '노조 블랙리스트' 사건 관련 경찰이 22일 고소인 조사를 진행한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삼성전자가 수사 의뢰한 노조 가입 여부가 담긴 블랙리스트 의혹 관련 이날 오후 고소인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소인은 삼성전자 법인으로 조사에는 법인 관계자가 출석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9일 한 직원이 다른 임직원의 개인정보를 활
양효원기자2026.04.22 12:54:04
"과태료 빌미로 소화기 강매, 100% 사기"…소방청, 주의 당부
소방청은 최근 소방 공무원과 소방 기관을 사칭해 소방 점검과 과태료 부과를 빌미로 소화기 구매를 강요하거나 허위 공문서로 물품 대리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범죄가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며 22일 국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 소방기관 사칭 범죄 발생 현황을 집계(지난달 말 기준)한 결과, 전국적으로 발생한 사칭 시도가
강지은기자2026.04.22 12:00:00
특고·플랫폼 노동자들 "최저임금, 세부 데이터로 계산해야"
최저임금 심의가 시작되면서 특수고용직(특고)·플랫폼 종사자들이 적정임금 요구를 본격화한 가운데, 플랫폼이 제출한 세부 데이터로 계산해 비용을 보상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노조는 22일 오전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 별관에서 '특고·플랫폼노동자 적정임금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를 열었다.
박정영기자2026.04.22 11:48:38
'주가조작 혐의' 증권사 전 직원 첫재판…부당이득 14억 의심
증권사 재직 기간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대신증권 전직 직원과 기업가의 첫 재판이 열렸다. 검찰은 이들이 시세 조종으로 최소 14억 이상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이정희)는 22일 오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대신증권 전직 부장 전모씨와 기업가 김모씨에
이태성기자2026.04.22 11:48:14
10년간 지적장애인 노동력 착취 60대 염전 주인 징역 3년
10년 동안 지적장애인의 임금 수천만원을 가로채고 노동력을 착취한 염전 주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3단독 최형준 부장판사는 22일 준사기·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염전주 A(60)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또 장애인 관련 기관에 대한 10년간 취업제한 명령을 내렸다. 전남 신안에서 염전을 운영하는 A씨는
박기웅기자2026.04.22 11:43:52
당첨 설레발에 "5억아" 별명 붙은 배우자…진짜 1등 됐다
과거 낙첨 복권을 당첨으로 착각해 배우자에게 한동안 '5억'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시민이 실제 5억원의 주인공이 되는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동행복권은 지난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피또1000' 105회차 1등 당첨자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A씨는 서울특별시 구로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qu
정우영 인턴기자2026.04.22 11:42:00
"대한박물관인데, 中 유물 전시"…은평한옥마을 수상한 박물관 논란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한옥마을에 개관을 앞둔 '대한박물관(Korea Museum)'이 이름과 달리 중국사 위주의 전시를 준비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빚고 있다. 22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상 4층 규모인 해당 박물관 외벽에는 '대한박물관'이라는 간판 아래 하·상·주와 춘추전국시대를 거쳐 진·한·당·송·명·청에 이르는 중국 역대 왕조사
정우영 인턴기자2026.04.22 11:22:03
마약합수본, 박왕열 구속기소…필로폰 4.1㎏ 밀수 추가 확인
필리핀에서 국내로 송환된 마약 총책 박왕열(47)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2일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등 혐의로 박왕열(47)을 1차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2020년 1월부터 2024년 7월까지 필리핀과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변근아기자2026.04.22 11:18:45
"'민주화 항쟁→공산폭동' 조작"…건대항쟁 피해자들, 진실규명 신청
1986년 10·28 건대항쟁 피해자들은 당시 사건이 전두환 군사정권에 의해 '용공 폭동'으로 조작됐다며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에 진실규명을 신청했다. 10·28 건대항쟁계승사업회는 22일 오전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피해자 400여명이 참여한 1차 진실규명 신청서를 제출했다. 건대항쟁은 전두환
조성하기자2026.04.22 11:12:18
많이 본 기사
1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 '80대노인 감금' 가담 혐의 수감중
2"유명 배우 음주운전, 매니저가 뒤집어쓰기도 한다"
3법원 "문체부의 정몽규 중징계 처분 정당"…축구협회 패소
4"늑구 2탄인가" 광명 사슴 탈출에 온라인 '들썩'…무사 귀환 기원
5"아파트 복도에 '개인 헬스장' 만든 이웃…처벌 못 하나요"
6"인쇄용지, 제지사 6곳 담합에 가격 70%↑"…한국·홍원제지 檢고발(종합)
7생후 4개월 '해든이' 살해, 친모 무기징역…친부 4년6개월 선고
1최진실 딸 준희 "부산 출신 시어머니와 대화, 매 순간 듣기평가"
2송혜교, 소피 마르소와 어깨 나란히…국보급 미모
3"인류가 경험 못한 '미토스 대재앙' 온다…금융망 뚫리면 뱅크런(종합)
4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 '80대노인 감금' 가담 혐의 수감중
5류진, BTS 진·뷔 닮은 두 아들 공개 "연예계 관심 있어"
6엄지윤 "김원훈과 키스신, 비비크림 맛 싫었다"
7문근영, 억대 기부 이유…"공무원 부모님, 떵떵거리며 쓰고 싶지 않다고"
기획특집
월드컵 D-50
ETF 전성시대
소상공인 단결권
기자수첩
포스코 직고용 결단, 새로운 '노사 상생' 패러다임 계기로
'2.4초 만에 무너진 철옹성' 미토스의 경고
피플
증명 지나 연대로…위로 멘 워너원 김재환, '지금 데리러 갈게'
'바람'에서 '짱구'로…정우가 나를 연기한다는 것
그래픽뉴스
대만해협과 동중국해 ,중국-일본 긴장 고조
서울 전셋값 상승률 6년4개월 만에 최고
쏠쏠정보
"한눈에 보기 쉽게"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