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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권위, 정신병원 '강제 재입원' 제동…"타 병원 치료 1달 넘으면 새 절차 밟아야"
다른 병원으로 옮겨 치료 받은 기간이 1개월을 넘었다면 정신의료기관 재입원 시 보호의무자 동의 등 입원 절차를 다시 거쳐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보호입원 중 다른 병원에서 약 4개월간 치료받은 환자를 별도 입원 절차 없이 재입원시킨 경남 소재 A병원에 대해 환자가 퇴원을 신청할 경우 즉시 퇴원 조치하고, 직원 대상
조성하기자2026.06.22 12:00:00
성균관대·경희대, 체내에서 녹는 '무선 전기자극 치료기' 개발
성균관대는 화학공학부·반도체융합공학과 연구팀이 경희대 연구팀과 함께, 환자의 체내에 삽입해 전기자극으로 치료할 수 있는 '생분해성 무선 전기자극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기자극 치료 과정에서는 자극을 주는 부위와 치료 목적에 따라 자극의 세기나 파형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기존의 체내 분해 무선 전기자극 장치들은 신호
박시은 인턴기자2026.06.22 11:38:58
"국내 최초 사립 어린이병원"…'이곳' 개원 20돌
국내 사립 의료기관 가운데 최초의 어린이 전문병원인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이 올해 개원 20주년을 맞았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올해 개원 20주년을 맞았다고 22일 밝혔다. 20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김동아 국회의원,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세브란스 어린이병
류난영기자2026.06.22 11:21:40
고졸만 시험자격?…"간호조무사 학력제한 없애야"
올해 법정단체 출범 1주년을 맞은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정부에 간호조무사 시험응시자격 학력제한을 철폐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현행 의료법은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에 대한 응시 자격을 고졸 학력으로 제한하는 학력 제한선을 두고 있는데, 특성화고등학교나 관련 학원 출신뿐 아니라 전문대학 간호조무과 졸업생에게도 시험 응시 자격을 달라는 것이다. 22일 대
류난영기자2026.06.22 10:54:27
국민연금,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AI 서비스 인프라 협력
국민연금공단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인공지능(AI) 서비스 관련 인프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국민연금과 카카오가 체결한 AI 기반 공공 서비스 혁신 및 업무 전환에 관한 양해각서의 연장선이다. 두 기관은 AI 인프라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AI 환경 구현을 위한 그래
강진아기자2026.06.22 10:46:14
"더울수록 위험하다"…냉각탑서 번지는 '이 균'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물을 사용하는 시설의 위생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냉각탑이나 에어컨, 가습기 등의 관리가 미흡할 경우 레지오넬라증(Legionellosis)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레지오넬라균은 주로 25~45도 사이의 따뜻한 물이 있는 환경에서 증식하는
송종호기자2026.06.22 10:34:58
국민대 학생들, 인슐린 케어 기기 'INSPO'로 3대 디자인 어워드 수상
국민대학교는 공업디자인학과 강하늘·이민서 학생이 참여한 프로젝트 'INSPO'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2026'에서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레드닷 어워드'는 미국 'IDEA',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이 가운데
박시은 인턴기자2026.06.22 10:27:10
"입안 상처가 3주째 안 나아요"…'이 질환' 신호?
입안이 헐거나 혀가 따끔거리는 증상은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한다. 대부분의 경우엔 피로나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 등으로 발생한 구내염으로 1~2주 안에 자연스럽게 호전된다. 그러나 같은 부위의 상처가 2~3주 이상 지속되거나 하얗거나 붉은 반점이 사라지지 않고 반복되면 구강암의 초기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구강
류난영기자2026.06.22 10:10:42
3단계→6단계…알츠하이머 진행위험 예측 기준 확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국내 노인성 치매환자 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알츠하이머병 진행 위험을 단계별로 구분할 수 있는 6단계 기준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의 가장 흔한 원인질환이다. 인지 정상(기억력에 문제가 없는 상태)부터 경도인지장애, 치매로 이어지는 연속적 경과를 보이지만 같은 인지 단계에 있더라도 실제 질병의 진행 속도
강진아기자2026.06.22 09:57:18
"아픈 곳 어떻게 찾아내요?"…한의사 체험 행사
자생한방병원이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과 협동심 함양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 어린이들은 각종 체육행사와 한의사 직업 체험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다.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20일 인천 남동구 소재 남동어울림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제11회 자생 꿈나무 올림픽'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생 꿈나무 올림픽은 지난 2018년부터 지역
류난영기자2026.06.22 09:39:06
탈모약 건보 적용시 연 최대 1797억 필요…정부는 의견 수렴
건강보험 적용 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고 있는 탈모약에 대해 실제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매년 최대 1797억원이 필요하다는 추산이 나오는 가운데 정부는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사 처방이 필요한 탈모 치료제 공급액은 2022
구무서기자2026.06.22 09:26:01
대한뇌전증학회 차기 회장에 김원주 교수 선출
대한뇌전증학회 차기 회장에 김원주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 차기 이사장에 강훈철 세브란스어린이병원 원장이 선출됐다. 대한뇌전증학회는 지난 19일 개최된 '2026 KEC 정기총회'에서 제20대 차기 회장으로 김원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
류난영기자2026.06.22 09:17:14
"젊은 내가 알츠하이머?"…'이 검사'로 조기진단
알츠하이머병은 증상이 본격적으로 나타난 뒤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뇌의 변화가 오랜 기간 진행된 경우가 많다. 알츠하이머병은 짧게는 수년, 길게는 20년 이상 전부터 시작될 수 있는데, 이미 손상된 인지기능을 되돌리는 데는 한계가 있는 만큼 조기 단계에서 환자를 가려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혈액 검사로 얻은 유전자 관련
류난영기자2026.06.22 08:47:08
보건복지부(6월22일 월요일)
▲14:00 이형훈 제2차관, 디지털 헬스케어 및 보건의료정보 활용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위한 공청회(서울)
강진아기자2026.06.22 06:00:00
데이터 활용 vs 개인정보 침해…디지털헬스케어법 충돌
개인의 진료 기록 등 보건의료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 제정이 추진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 주장이 부딪히고 있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2일 오후 국회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및 보건의료정보 활용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열린다. 디지털 헬스케어 및 보건의료정보 활용
구무서기자2026.06.21 14:00:00
탈모 진료비, 10년간 1.7배 증가했는데…건보 적용시 재정 '깜깜'
최근 10년간 국내 탈모 진료비가 1.7배 급증했지만 건강보험 적용시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재정 규모는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탈모 진료비는 2016년 268억3000만원에서 지난해 468억5000만원으로 75% 급증했다. 현재 탈모
이현주기자2026.06.21 12:15:22
호남 응급환자 이송 시간 줄었다…응급실 미수용 '0건'
#. 지난달 17일 전북에서 37주 임산부가 양수가 터졌다는 신고가 구급대에 접수됐다. 태아에게 선천적 뇌 발달 이상이 발견돼 미숙아 진단을 받은 고위험 산모였다. 구급대는 한시가 급한 상황에 시도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소방청 중앙구급상황관리센터, 보건복지부 모자보건의료전담팀을 통해 긴급히 병원을 수배했다. 그 결과 충남 119 항공대 헬기 지원을 받아 수도권
강진아기자2026.06.21 12:00:00
담뱃갑에 산소호흡기 낀 신생아…흡연경고 바뀐다
담뱃갑의 경고 문구가 '폐암으로 가는 길'에서 '흡연의 끝은 폐암'으로 연말부터 변경된다. 산소 호흡기를 끼고 있는 신생아의 사진과 함께 '아기를 병들게 하는 길'이라는 문구도 실린다. 보건복지부는 담뱃갑에 새롭게 표기될 경고 그림·문구를 담은 '담뱃갑포장지 경고 그림 등 표기 내용' 고시를 22일 개정한다고 21일 밝혔다. 개정안은 6개월의 유예기간
액상형 전자담배 계도 기간 끝난다…24일부터 단속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두 달간의 계도 기간이 23일 종료되면서 다음날인 24일부터 본격적인 현장 점검과 단속이 시행된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규제를 위한 현장 점검 및 단속 조사가 오는 24일부터 약 3주간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최근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합성니코
강진아기자2026.06.21 10:30:00
의대 다음은 '삼전닉스' 반도체학과…서울대 공대도 추월
반도체 호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의 2026학년도 정시 합격 점수가 서울대 자연계열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SK 하이닉스와 계약한 한양대 반도체공학과는 지방권 의대보다도 입결이 높았고, 나머지 계약학과들도 의대와의 점수 차가 0.2~4점에 불과했다. 21일 종로학원이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공개된 2026
정예빈기자2026.06.21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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