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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더울수록 위험하다"…냉각탑서 번지는 '이 균'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물을 사용하는 시설의 위생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냉각탑이나 에어컨, 가습기 등의 관리가 미흡할 경우 레지오넬라증(Legionellosis)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레지오넬라균은 주로 25~45도 사이의 따뜻한 물이 있는 환경에서 증식하는
송종호기자2026.06.22 10:34:58
국민대 학생들, 인슐린 케어 기기 'INSPO'로 3대 디자인 어워드 수상
국민대학교는 공업디자인학과 강하늘·이민서 학생이 참여한 프로젝트 'INSPO'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2026'에서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레드닷 어워드'는 미국 'IDEA',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이 가운데
박시은 인턴기자2026.06.22 10:27:10
"입안 상처가 3주째 안 나아요"…'이 질환' 신호?
입안이 헐거나 혀가 따끔거리는 증상은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한다. 대부분의 경우엔 피로나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 등으로 발생한 구내염으로 1~2주 안에 자연스럽게 호전된다. 그러나 같은 부위의 상처가 2~3주 이상 지속되거나 하얗거나 붉은 반점이 사라지지 않고 반복되면 구강암의 초기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구강
류난영기자2026.06.22 10:10:42
3단계→6단계…알츠하이머 진행위험 예측 기준 확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국내 노인성 치매환자 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알츠하이머병 진행 위험을 단계별로 구분할 수 있는 6단계 기준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의 가장 흔한 원인질환이다. 인지 정상(기억력에 문제가 없는 상태)부터 경도인지장애, 치매로 이어지는 연속적 경과를 보이지만 같은 인지 단계에 있더라도 실제 질병의 진행 속도
강진아기자2026.06.22 09:57:18
"아픈 곳 어떻게 찾아내요?"…한의사 체험 행사
자생한방병원이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과 협동심 함양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 어린이들은 각종 체육행사와 한의사 직업 체험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다.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20일 인천 남동구 소재 남동어울림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제11회 자생 꿈나무 올림픽'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생 꿈나무 올림픽은 지난 2018년부터 지역
류난영기자2026.06.22 09:39:06
탈모약 건보 적용시 연 최대 1797억 필요…정부는 의견 수렴
건강보험 적용 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고 있는 탈모약에 대해 실제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매년 최대 1797억원이 필요하다는 추산이 나오는 가운데 정부는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사 처방이 필요한 탈모 치료제 공급액은 2022
구무서기자2026.06.22 09:26:01
대한뇌전증학회 차기 회장에 김원주 교수 선출
대한뇌전증학회 차기 회장에 김원주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 차기 이사장에 강훈철 세브란스어린이병원 원장이 선출됐다. 대한뇌전증학회는 지난 19일 개최된 '2026 KEC 정기총회'에서 제20대 차기 회장으로 김원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
류난영기자2026.06.22 09:17:14
"젊은 내가 알츠하이머?"…'이 검사'로 조기진단
알츠하이머병은 증상이 본격적으로 나타난 뒤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뇌의 변화가 오랜 기간 진행된 경우가 많다. 알츠하이머병은 짧게는 수년, 길게는 20년 이상 전부터 시작될 수 있는데, 이미 손상된 인지기능을 되돌리는 데는 한계가 있는 만큼 조기 단계에서 환자를 가려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혈액 검사로 얻은 유전자 관련
류난영기자2026.06.22 08:47:08
보건복지부(6월22일 월요일)
▲14:00 이형훈 제2차관, 디지털 헬스케어 및 보건의료정보 활용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위한 공청회(서울)
강진아기자2026.06.22 06:00:00
데이터 활용 vs 개인정보 침해…디지털헬스케어법 충돌
개인의 진료 기록 등 보건의료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 제정이 추진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 주장이 부딪히고 있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2일 오후 국회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및 보건의료정보 활용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열린다. 디지털 헬스케어 및 보건의료정보 활용
구무서기자2026.06.21 14:00:00
탈모 진료비, 10년간 1.7배 증가했는데…건보 적용시 재정 '깜깜'
최근 10년간 국내 탈모 진료비가 1.7배 급증했지만 건강보험 적용시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재정 규모는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탈모 진료비는 2016년 268억3000만원에서 지난해 468억5000만원으로 75% 급증했다. 현재 탈모
이현주기자2026.06.21 12:15:22
호남 응급환자 이송 시간 줄었다…응급실 미수용 '0건'
#. 지난달 17일 전북에서 37주 임산부가 양수가 터졌다는 신고가 구급대에 접수됐다. 태아에게 선천적 뇌 발달 이상이 발견돼 미숙아 진단을 받은 고위험 산모였다. 구급대는 한시가 급한 상황에 시도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소방청 중앙구급상황관리센터, 보건복지부 모자보건의료전담팀을 통해 긴급히 병원을 수배했다. 그 결과 충남 119 항공대 헬기 지원을 받아 수도권
강진아기자2026.06.21 12:00:00
담뱃갑에 산소호흡기 낀 신생아…흡연경고 바뀐다
담뱃갑의 경고 문구가 '폐암으로 가는 길'에서 '흡연의 끝은 폐암'으로 연말부터 변경된다. 산소 호흡기를 끼고 있는 신생아의 사진과 함께 '아기를 병들게 하는 길'이라는 문구도 실린다. 보건복지부는 담뱃갑에 새롭게 표기될 경고 그림·문구를 담은 '담뱃갑포장지 경고 그림 등 표기 내용' 고시를 22일 개정한다고 21일 밝혔다. 개정안은 6개월의 유예기간
액상형 전자담배 계도 기간 끝난다…24일부터 단속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두 달간의 계도 기간이 23일 종료되면서 다음날인 24일부터 본격적인 현장 점검과 단속이 시행된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규제를 위한 현장 점검 및 단속 조사가 오는 24일부터 약 3주간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최근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합성니코
강진아기자2026.06.21 10:30:00
의대 다음은 '삼전닉스' 반도체학과…서울대 공대도 추월
반도체 호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의 2026학년도 정시 합격 점수가 서울대 자연계열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SK 하이닉스와 계약한 한양대 반도체공학과는 지방권 의대보다도 입결이 높았고, 나머지 계약학과들도 의대와의 점수 차가 0.2~4점에 불과했다. 21일 종로학원이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공개된 2026
정예빈기자2026.06.21 08:00:00
[정형외과 빅뱅③]대학떠나 동네로…"클리닉 차린다"
최근 전국적으로 동네 정형외과 의원 수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표시과목별 의원급 의료기관 현황'에 따르면 정형외과 의원은 2026년 1분기 기준 2774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2570곳에서 2024년 2653곳, 2025년 2754곳으로 매년 증가한 흐름이 올해에도 이어진 결과다. ◆"고령화·만성질
송종호기자2026.06.20 15:01:00
[정형외과 빅뱅②]'손목골절' 300㎞ 뺑뺑이 돈 사연
"정부에서는 우리 과(정형외과)를 위기의 과라고 부릅니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으로 정형외과는 비필수 의료로 분류돼 있고, 수가도 낮아 수술을 할 때마다 적자가 발생합니다. 이제는 대학병원에서 정형외과 수술을 받는 게 힘들어졌습니다." 한 상급종합병원의 정형외과 의사가 토로한 말이다. 정형외과는 인구 고령화로 인해 환자가
류난영기자2026.06.20 14:01:00
복지부, 전공의들과 '지역의료 혁신' 공동 토론회
보건복지부와 의료혁신위원회는 20일 오후 부산광역시 파란시티병원에서 대한전공의협의회와 지역 의료 혁신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정부는 그간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을 찾아가 현장의 실제 의료 이용 현황을 청취하고 이를 의료혁신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의료 혁신 논의에 적극 반영해 왔다. 여섯 번째 지역 순회 행선지인 부산광역시는 고령인
구무서기자2026.06.20 14:00:00
[정형외과 빅뱅①]구조전환 후폭풍…교수들 떠난다
대학병원 정형외과 교수들이 병원을 떠나 개원가로 향하고 있다.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정형외과가 비필수 의료로 저평가 되고, 수술방 배정 등 우선 순위에도 밀려나는 등 진료환경이 악화된 영향이다. 대학병원에 정형외과 의사 수가 줄어들면서 중증 정형외과 수술 공백이 현실화 되고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대학병원 인력 이탈에
류난영기자2026.06.20 13:01:00
명문대 '깐부' 연합동아리 회장, 대법서 '집단 투약' 실형 확정
수도권 명문대 대학생들이 가입한 전국 2위 규모의 연합 동아리 '깐부' 회장으로 있으며 마약을 구매·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실형을 확정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지난 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염모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홍연우기자2026.06.20 12: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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