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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파트론, 고객사 스마트폰 판매 회복…'매수'"

등록 2023.11.23 08: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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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파트론, 고객사 스마트폰 판매 회복…'매수'"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NH투자증권이 23일 파트론에 대해 고객사 스마트폰 판매 회복으로 주가가 재평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95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올렸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고객사 스마트폰 판매가 증가 트렌드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되며 사업 다각화를 통한 실적 성장세를 반영했다"며 투자의견 변경의 이유를 밝혔다.

그는 "국내 고객사는 최근 몇년 간 부진한 판매량을 기록했다"며 "하이엔드 스마트폰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애플의 강력한 생태계와 브랜드 파워에 밀려 점유율을 뺏겼고 중저가에서는 중화권 업체들의 성장과 주요 시장인 유럽, 인도, 이머징 마켓에서 시장 수요가 둔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부터 안드로이드 업체들의 성장세를 전망한다"며 "플래그십 라인업에서는 인공지능(AI)을 적용해 교체 수요를 확보하고 중저가 세그먼트에서는 유럽과 이머징 시장에서의 수요 회복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이를 반영해 내년 영업이익과 2025년 영업이익을 각각 7.8%, 18.5% 상향했다.

또 "국내 고객사 판매 확대 외에도 전장과 센서, 전자담배 등 다변화된 매출처를 확보, 중장기 실적 확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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