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원-강예찬, '우리는 챔피언'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4일 인천 LOY 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열린 제12회 이금기 요리대회에서 프로부 챔피언 윤준원 셰프, 대학부 챔피언 CIK 한국외식조리전문학교 강예찬 학생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30년 전통의 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가 주최하고 (주)오뚜기와 호주청정우에서 협찬한 이번 대회는 이금기 소스와 호주청정우를 활용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창작요리'를 주제로 대학부 35명, 프로부 12명이 우승을 다퉜다.2018.12.04. (사진= '이금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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