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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복도에서 음식 만드는 팔레스타인 주민

등록 2023.11.28 08: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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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시티=AP/뉴시스] 임시 휴전 나흘째인 27일(현지시각)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집을 잃은 팔레스타인 여성이 가자시티 내 대피소로 이용되는 유엔 운영 학교 복도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인질 석방을 위한 임시 휴전을 이틀 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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