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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무장 괴한 총격 현장 조사하는 이스라엘 군경

등록 2024.02.22 17: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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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지구=AP/뉴시스] 22일(현지시각) 요르단강 서안지구 마알레 아두밈 유대인 정착촌 인근 고속도로 주변에서 총격이 발생해 이스라엘 보안군이 현장에 모여 있다. 이스라엘 경찰은 팔레스타인 무장 괴한 3명이 검문소 부근에서 차량을 향해 총기를 난사해 최소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괴한 2명은 현장에서 사살되고 다른 한 명은 체포됐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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