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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 청약 경쟁률 1700대 1…증거금 11.5조원 몰려

등록 2021.09.15 17: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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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 공모주 일반청약 마감일 최종 경쟁률과 증거금 규모 (제공=삼성증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이커머스 플랫폼 전문기업 실리콘투의 공모주 일반청약 경쟁률이 1700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11조5000억원 가까이 모였다.

15일 실리콘투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인 삼성증권에 따르면 청약 마감일인 이날 최종 경쟁률은1700.56대 1로 나타났다. 청약 증거금은 총 11조4759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삼성증권은 ▲청약 건수 29만8994건 ▲청약 수량 4억7306만2290주로 경쟁률 1588.95대 1을 기록했다. 증거금은 6조4336억원이 모였다.

공동대표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은 ▲청약 건수 23만9502건 ▲청약 수량 3억7075만6380주로 경쟁률 1867.98대 1을 보였다. 증거금은 5조423억원을 기록했다.

통합 청약 건수는 53만8496건, 청약 수량은 8억4381만8670주로 집계됐다.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은 49만6200주다.

앞서 실리콘투는 지난 9~10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2만3800~2만7200원) 상단인 2만7200원으로 확정했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1437.63대 1을 기록했다. 총 공모금액은 450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2727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전체 신청물량 중 의무보유확약 비중은 8.37% 수준이다.

실리콘투는 이달 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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