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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미국 산업생산 1.3%↓..."반도체 부족에 자동차 감산"

등록 2021.10.18 23:42:58수정 2021.10.19 00: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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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9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1.3% 감소했다고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18일 발표했다.

AP 통신과 CNBC 등에 따르면 연준은 이날 9월 산업생산 지수(2017년=100 계절조정치)가 이같이 하락했다고 밝혔다.

산업생산 지수는 2개월 연속 내렸으며 9월 낙폭은 지난 2월 3.0% 이래 가장 컸다.

전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으로 생산에 악영향을 받은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이 7.2%나 하락한 것이 발목을 잡았다.

광업과 제조업은 대형 허리케인 아이다에 의한 여파도 상당히 받았다. 9월 산업생산 지수는 작년 같은 달에 비해선 4.6% 상승했다.

9월 전력과 가스 생산지수는 8월보다 3.6%, 광업 경우 2.3% 각각 떨어졌다.

제조업은 시장 예상과는 반대로 0.7% 내렸다. 시장에선 애초 0.1% 상승한다고 점쳤다.

8월 제조업 생산지수는 종전 0.2% 상승에서 0.4% 저하로 하향 수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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