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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한파 속 맑은 날씨…모레까지 일부 영하권

등록 2021.10.20 09:01:17수정 2021.10.20 09: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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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모레까지 내륙 중심 5도 이하
경기·강원·전북 일부 0도 이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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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을 한파 특보가 발효된 지난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앞 온도계가 8도로 나타나고 있다. 2021.10.17.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수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찬바람이 불며 가을 한파가 또다시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한파는 모레(2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북서쪽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모레까지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5도 이하가 되겠다"며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낮아 춥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클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전북동부에는 0도 이하로 예상되는 곳이 있어 체감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4~18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수원 16도, 춘천 16도, 강릉 16도, 청주 16도, 대전 17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대구 17도, 부산 18도, 제주 17도다.   

내일(21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0~11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가 되겠다.

기상청은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 유의하고,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의 냉해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지역의 교량과 도로에서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현재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도남쪽먼바다는 오전까지, 동해상은 내일까지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특히 동해상은 이날까지 바람이 초속 22m 내외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6.0m 내외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o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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