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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의 응원 "최정, 부상 없이 꼭 500홈런 달성하길"

등록 2021.10.20 10: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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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최정, 전날 이승엽 이어 두 번째 400홈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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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승엽 응원 메시지.(사진=이승엽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국민타자' 이승엽이 자신의 뒤를 밟고 있는 SSG 랜더스 최정이 아무도 이루지 못한 500홈런을 달성해주길 기원했다.

이승엽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00홈런은 두 번째로 달성한 기록이지만 500홈런은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달성하길 기대한다"고 적었다.

최정은 전날 KIA 타이거즈전에서 데뷔 1907경기 만에 400번째 손맛을 봤다.

3-4로 끌려가던 4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장한 최정은 풀카운트에서 KIA 선발 보 다카하시의 빠른 공을 받아쳐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최정은 이승엽(은퇴·467개)에 이어 400홈런을 친 두 번째 선수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우타자로는 최초의 기록이다.

아직 만 34세에 불과해 2~3년 후에는 이승엽의 통산 홈런 1위 자리까지 넘볼 수 있다는 평가다.

이승엽은 후배 최정이 자신을 넘어 꼭 500홈런까지 정복해주길 바랐다.

이승엽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곳을 목표로 하길 응원한다"면서 "부상 없이 꼭 500홈런을 기록하길 바란다. 한국 프로야구에서도 500홈런 기록이 꼭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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