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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만4518명, 사흘째 역대 최다…1주새 7915명↑

등록 2022.01.27 09: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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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사망자 34명 늘어 누적 66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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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012명으로 최다를  기록한 26일 울산 남구보건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어린이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2.01.26. bb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1만명대를 기록했다. 역대 최다를 기록한 전날보다 1500여명 증가한 수치다. 다만 위중증 환자는 350명으로 사흘째 3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만4518명 늘어 누적 77만7497명이다.

종전 최다였던 전날 1만3012명보다 1506명 더 많고, 일주일 전인 20일 6603명보다 7915명 급증한 수치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만4301명이다. 세종과 광주를 제외한 15개 시도가 역대 최다 확진자 수를 경신했다. 울산은 역대 최다였던 전날과 확진자 수가 같다.

지역별로 경기 4765명, 서울 3429명, 인천 1029명 등 수도권에서 8154명(63.5%)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6364명(36.5%)이 감염됐다. 대구 770명, 부산 741명, 경남 660명, 경북 311명, 충남 439명, 광주 343명, 대전 413명, 전북 311명, 전남 294명, 충북 294명, 강원 189명, 울산 148명, 세종 76명, 제주 72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217명이다.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56명, 유전자 증폭(PCR) 음성확인서를 소지한 161명이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내국인은 142명, 외국인은 75명이다.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50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위중증 환자는 431명→433명→431명→418명→392명→385명→350명으로 감소세다.

코로나19 사망자는 34명 늘어 누적 6654명이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86%다. 신규 입원 환자는 전날(9029명)보다 115명 많은 1017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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