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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일제히 상승 전환…0.01%↑

등록 2022.05.20 15:11:32수정 2022.05.20 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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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부동산R114, 수도권 아파트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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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이번 주 수도권 전세시장이 누적됐던 매물이 소화되면서 상승 전환됐다. 서울은 업무시설 주변지역 중심으로 전셋값 상승폭이 컸다. 움직임이 활발하지는 않았지만 수요가 간간이 이어지는 지역은 전세 물량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이번 주 0.01% 올랐다. 지역별로는 ▲성동(0.15%) ▲광진(0.11%) ▲동대문(0.09%) ▲서초(0.08%) ▲영등포(0.08%) 등이 올랐고 ▲강동(-0.16%) ▲중구(-0.14%) ▲송파(-0.06%) ▲서대문(-0.04%) 등은 떨어졌다.

경기·인천 전세가격 역시 이번 주 0.01% 상승률을 보였다. ▲평택(0.06%) ▲이천(0.05%) ▲인천(0.04%) ▲남양주(0.04%) ▲의정부(0.04%) ▲하남(0.03%) 등이 오른 반면 ▲용인(-0.06%) ▲의왕(-0.01%) ▲안양(-0.01%)은 떨어졌다.

아파트 매매시장은 서울과 1기 신도시에서의 상승 흐름이 계속됐다. 서울은 강남과 서초, 용산이 오름세를 주도했고 신도시는 평촌, 중동, 일산 등 1기 신도시 중심으로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동일한 0.01% 상승률을 보였다. 재건축이 0.05% 올랐고, 일반 아파트는 보합(0.00%)을 나타냈다

신도시는 이번 주 보합(0.00%)을 보였는데 지역별로는 ▲김포한강(0.07%)이 2기 신도시 중 유일하게 올랐고 ▲평촌(0.04%) ▲중동(0.04%) ▲일산(0.02%) ▲분당(0.01%) ▲산본(0.01%) 순으로 1기 신도시가 모두 상승했다. 반면 ▲위례(-0.04%) ▲동탄(-0.03%) ▲광교(-0.02%)는 하락했다.

임병철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수도권 전세시장은 수요가 간간이 유입되면서 적체됐던 전세 매물이 소진되고, 일부 지역은 매물이 부족한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며 "특히 서울은 오는 3분기 입주물량(3329가구)이 전년동기 대비 절반 정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수급불균형 또한 전세 시장을 더 불안하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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