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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만 명 빠져...박막례 할머니, '구독 취소' 왜?

등록 2022.07.04 10:41:09수정 2022.07.04 10: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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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 영상 (사진 출처: 유튜브 박막례 할머니) 2022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인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손녀이자 영상 제작자였던 유라 PD의 결혼 소식에 '구독 취소' 역풍을 맞고 있다.

할머니의 유튜브 구독자가 지난 주말 하루 1만명 넘게 빠져나가면서 4일 현재 133만명을 기록했다. 

지난 1일 유라 PD가 결혼 소식을 전하자 인터넷에서는 유라 PD의 예비 신랑의 과거 행동에 대해 분노하는 글이 올라왔다

커뮤니티 사이트들에 유라 PD의 예비 신랑으로 알려진 의류 회사 대표에 관한 게시된 글들에는 유라 PD의 예비 신랑이 과거 SNS에 여성 희화화나 여자 아이돌 성희롱 피드를 올려놓고 아동 성착취를 연상케 하는 프린팅 티셔츠까지 판매해 뉴스에 보도된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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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튜브 채널 '박막례 할머니' 댓글 (사진 출처=유튜브 '박막례 할머니':) 2022.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후 할머니의 구독층이었던 20·30대 여성들이 실망감을 표하면서 이는 구독 취소로도 이어졌다.

할머니의 유튜브 영상에는 구독을 취소하고 남긴 인사말들이 올라오고 있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정말정말 사랑해요 앞으로도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사시기로 약속해요', '할머니 앞으로도 멋있고 행복한 삶 사셨으면 합니다 언제나 막례쓰의 편이고 행복만을 바라며 막례할머니는 쭉 롤 모델이시겠지만 저는 또 다른 여성들의 편이기도 하기에 아쉬운 작별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유라님 박막례할머님 앞길에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그동안 즐거웠어요' 등의 댓글이 달렸다.

유라 PD는 박막례 할머니와 다이아TV 소속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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