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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지하철 4호선 시위…출근길 혼잡 예상

등록 2022.12.02 08:25:05수정 2022.12.02 08: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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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4호선 삼각지역 양방향 승강장서 승하차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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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조합원들이 지난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4호선에서 열린 장애인 권리예산 확보를 위한 지하철 출근길 선전전을 하고있다. 2022.12.01. ks@newsis.com


[서울=뉴시스]전재훈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일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시작해 서울 지하철 4호선 이용에 혼잡이 예상된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7시30분께부터 4호선 삼각지역 양방향 승강장에서 열차 탑승 및 하차를 반복하며 운행을 지연시키고 있다. 이들은 다른 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삼각지역에서 오전 9시30분까지 시위를 지속할 예정이다.

이날 시위에는 전장연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내년도 예산안에 장애인 권리 예산을 확대 편성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전장연 관계자 11명은 전날 업무방해, 기차교통방해,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전날 불구속 송치됐다. 이들은 장애인 권리 4대 법률 제·개정을 요구하며 지난해 12월부터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개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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