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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유오케이·㈜다공에스엔티, 대우건설과 스마트도시·건설분야 `협력'

등록 2022.12.08 16: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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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우건설 본사서 3자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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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지역 ㈜유오케이와 ㈜다공에스엔티가 8일 대우건설과 스마트 도시 및 건설 분야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지역 ㈜유오케이와 ㈜다공에스엔티가 대우건설과 스마트 도시 및 건설분야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8일 광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유오케이와 ㈜다공에스엔티는 이날 대우건설 본사에서 대우건설과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스마트시티 및 건설 분야와 신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보급 및 활용 분야, 디지털 트윈 및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빌딩정보모델링)분야, 드론 및 친환경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분야, IoT 솔루션 구축 및 신기술 개발 분야에 대해 이뤄졌다.

 업무협약은 기술 제휴를 통해 신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통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오케이는 정확도 5mm 이내의 정밀한 라이다를 기반으로 3차원 공간정보 및 디지털트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공에스엔티는 로드맵의 기초라 할 수 있는 버티포트의 설계 및 시공 기술을 보유한 BIM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각 기업은 가지고 있는 자원과 업무 역량을 공유해 스마트 건설기술 관련 연구개발(R&D)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정확도 부족으로 실현하지 못했던 스마트 건설기술 관련 연구개발과 다양한 기술 접목은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정확한 3차원 측량을 기반으로 한 BIM 모델 활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건축 및 도시건설 측면에서 대우건설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인 3차원 공간정보 운용 기술 기반의 도심항공 모빌리티(UAM)를 활용한 스마트 물류배송 서비스가 개발된다면 도서·산간지역 같은 물류 사각 지역 주민들에게 생필품, 구급의약품 등을 적시적기에 안전하게 전달해  물류 사각지대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광주테크노파크 김영집 원장은 “우리나라 3대 건설기업인 대우건설과 광주대표 명품, 스타기업인 유오케이, 다공에스엔티가 협업해 기술과 건설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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