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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정순신 낙마에 "추천권자로서 안타깝게 생각" [뉴시스Pic]

등록 2023.02.27 10:17:41수정 2023.02.27 10: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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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윤희근 경찰청장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2.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윤희근 경찰청장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2.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윤희근 경찰청장이 경찰청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으로 임명됐던 정순신 변호사가 자녀 학교폭력 논란으로 낙마한 것과 관련해 "제가 추천권자로서 일련의 상황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청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참석에 앞서 경찰청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정 신임 본부장 인사가 검증 실패라는 지적과 함께 추천권자의 책임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며 입장을 묻자 이같이 밝혔다.

향후 국수본부장 재선발 방식과 관련해선 "아직 결정됐다고 말하긴 이르다"며 "후속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해서 공백 우려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신임 국수본부장에 임명된 정 변호사는 지난 25일 아들의 고등학교 재학 시절 학교 폭력 논란으로 임명 하루만에 사의를 표명했고 윤석열 대통령도 즉각 임명을 취소했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윤희근 경찰청장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2.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윤희근 경찰청장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2.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윤희근 경찰청장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2.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윤희근 경찰청장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2.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윤희근 경찰청장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2.2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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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윤희근 경찰청장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2.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윤희근 경찰청장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2.27.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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