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나선 한강공원… 봄꽃 7종 10만 6천본 식재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에서 산책을 하는 시민 옆으로 식재가 예정된 봄꽃이 놓어져 있다. 한강공원에 식재되는 봄꽃은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봄을 알리는 봄꽃 7종 10만6000본으로, 산책로 주변 화단 등 총면적 2230㎡에 조성 예정이다. 2023.03.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최진석 기자 = 한강공원이 봄맞이에 나섰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14일부터 17일까지 전체 11개 한강공원 곳곳에 아름다운 봄꽃을 심고 꽃시를 파종한다.

한강공원에 식재되는 봄꽃은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봄을 알리는 봄꽃 7종 10만6000천 본으로, 총면적 2,230㎡에 식재된다.

반포 서래섬과 광나루, 양화, 난지한강공원 전원풍경단지에는 유채꽃밭이 조성된다. 이 밖에도 한강공원 전역의 자전거도로변을 따라 꽃씨 총 170kg을 파종해 꽃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에서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들이 봄꽃을 심고 있다. 한강공원에 식재되는 봄꽃은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봄을 알리는 봄꽃 7종 10만6000본으로, 산책로 주변 화단 등 총면적 2230㎡에 조성 예정이다. 2023.03.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에서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들이 봄꽃을 심고 있다. 한강공원에 식재되는 봄꽃은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봄을 알리는 봄꽃 7종 10만6000본으로, 산책로 주변 화단 등 총면적 2230㎡에 조성 예정이다. 2023.03.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에서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들이 봄꽃을 심기위해 옮기고 있다. 한강공원에 식재되는 봄꽃은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봄을 알리는 봄꽃 7종 10만6000본으로, 산책로 주변 화단 등 총면적 2230㎡에 조성 예정이다. 2023.03.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에서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들이 봄꽃을 심기위해 옮기고 있다. 한강공원에 식재되는 봄꽃은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봄을 알리는 봄꽃 7종 10만6000본으로, 산책로 주변 화단 등 총면적 2230㎡에 조성 예정이다. 2023.03.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에서 한강사업본부 관계자가 봄꽃을 심기위해 옮기고 있다. 한강공원에 식재되는 봄꽃은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봄을 알리는 봄꽃 7종 10만6000본으로, 산책로 주변 화단 등 총면적 2230㎡에 조성 예정이다. 2023.03.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에서 산책을 하는 시민 옆으로 식재가 예정된 봄꽃이 놓어져 있다. 한강공원에 식재되는 봄꽃은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봄을 알리는 봄꽃 7종 10만6000본으로, 산책로 주변 화단 등 총면적 2230㎡에 조성 예정이다. 2023.03.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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