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3위 탈환 눈앞…브랜든 시즌 10승
두산, 3위 NC 0.5경기 차 추격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17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1사에서 두산 조수행과 정수빈이 양석환의 2루타 때 득점한 뒤 더그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3.09.17. sdhdrea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9/17/NISI20230917_0020039170_web.jpg?rnd=20230917160626)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17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1사에서 두산 조수행과 정수빈이 양석환의 2루타 때 득점한 뒤 더그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3.09.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완파하고 3위 탈환을 눈앞에 뒀다.
두산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7-2로 완승을 거뒀다.
시즌 70승(2무 61패) 고지에 오른 4위 두산은 3위 NC 다이노스(70승 2무 60패)와의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 또한 두산은 키움전 8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두산 선발 브랜든 와델은 6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쳐 승리투수가 됐다. 최근 5연승을 올린 브랜든은 시즌 10승(3패) 고지에 올라섰다.
올해 대체 선수로 두산에 재영된 브랜든은 16경기에서 10승을 올리는 저력을 과시했다.
두산 중심타자 양석환은 결승 2타점 2루타를 포함해 4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고, 양의지는 3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 박준영은 3타수 1안타 2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3연패를 당한 키움(55승 3무 81패)은 최하위에 머물렀다.
키움 선발 장재영은 ⅓이닝 1피안타 3볼넷 4실점으로 난조를 보여 시즌 5패째(1승)를 당했고, 두 번째 투수 윤석원은 2⅔이닝 4피안타 1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도에서 열린 2023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두산 선발투수 브랜든 와델이 역투하고 있다. 2023.08.23.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8/23/NISI20230823_0020006470_web.jpg?rnd=20230823192231)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도에서 열린 2023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두산 선발투수 브랜든 와델이 역투하고 있다. 2023.08.23. [email protected]
두산은 1회초 정수빈과 조수행의 연속 볼넷과 양의지의 몸에 맞는 볼 등으로 1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곧바로 양석환이 2타점 2루타를 날려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김재환의 희생플라이, 강승호의 적시타로 4-0을 만들었다.
흐름을 가져온 두산은 3회 양의지와 안타와 양석환의 2루타, 김재환의 볼넷 등으로 2사 만루 기회를 잡은 후 박준영의 2타점 2루타로 2점을 추가해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두산 두 번째 투수 박정수는 3이닝 4피안타 1탈삼진 2실점 피칭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2015년 데뷔한 박정수는 생애 첫 세이브(1승)를 신고했다.
키움은 7안타를 쳤지만 2득점에 그쳐 무릎을 꿇었다. 키움은 두산전 8연패, 잠실 11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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