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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생리의학상, 'mRNA 백신 개발' 커털린 커리코·드루 와이스먼(2보)

등록 2023.10.02 19: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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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AP/뉴시스] 스웨덴 카롤린스카대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2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코로나19에 효과적인 mRNA 백신 개발을 발견한 커털린 커리코 독일 바이온텍 수석부사장과 드루 와이스먼 미 펜실베이니아 의대 교수를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 2023.10.02.

[스톡홀름=AP/뉴시스] 스웨덴 카롤린스카대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2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코로나19에 효과적인 mRNA 백신 개발을 발견한 커털린 커리코 독일 바이온텍 수석부사장과 드루 와이스먼 미 펜실베이니아 의대 교수를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 2023.10.02.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올해 노벨의학상은 코로나19에 효과적인 전령리보핵산(mRNA) 백신을 개발한 커털린 커리코 독일 바이온텍 수석부사장과 드루 와이스먼 미 펜실베이니아 의대 교수가 수상했다.

토마스 펄만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 사무총장은 2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커리코 수석부사장과 와이스 교수가 올해 노벨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2005년 논문에서 mRNA에 대해 발표했는데 당시에는 거의 주목 받지 못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인류에 도움이 되는 매우 중요한 발전 토대를 마련했다고 노벨위원회는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AP에 따르면 커리코는 헝가리 생화학 연구자로, 헝가리에 있는 사간대 교수이자 미 펜실베이니아대 겸임 교수이며 독일 바이온텍 수석부사장을 맡고 있다. 와이스먼 교수는 펜실베이니아대에서 커리코와 함께 공동 연구를 수행했다.         

노벨상은 1100만 스웨덴 크로나(약 13억6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상금은 노벨상을 만든 스웨덴 발명가 알프레드 노벨이 1896년 사망하면서 남긴 유산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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