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구 에드가, K리그1 최종 38라운드 MVP
최종전에서 멀티골 터뜨려
![[서울=뉴시스]프로축구 대구 에드가, K리그1 최종 38라운드 MVP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3/12/06/NISI20231206_0001430020_web.jpg?rnd=20231206104302)
[서울=뉴시스]프로축구 대구 에드가, K리그1 최종 38라운드 MVP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연맹은 6일 에드가가 '하나원큐 K리그1 2023' 최종 38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에드가는 지난 3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최종전에서 전반 40분과 후반 11분 멀티골을 터뜨리며 대구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티아고(대전)와 함께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포함됐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이근호(대구), 이영재(수원FC), 이청용(울산), 강성진(서울)이, 수비수 부문에는 홍철(대구), 윤석영(강원), 정승현, 설영우(이상 울산)가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골키퍼는 황인재(포항)다.
한편, 38라운드 베스트팀은 울산 현대로 정해졌다.
일찌감치 K리그1 2연패를 확정한 울산은 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38라운드 베스트매치는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하나시티즌-FC서울의 경기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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