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을 이형섭, 유승민이 지원사격한다…5일 집중유세

이 후보와 유 전 의원은 지하철 8호선 민락역 설치, 송산권역 고등학교 부족 문제, 캠프 스탠리 조기 반환 등 민락동의 현안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민락2지구는 30, 40대 거주비율이 높다. 의정부에서 가장 젊은 동네다.
이 후보는 유 전 의원의 지원사격이 더해져 막판 중도층 공략에 큰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 후보는 민락지구 맞춤형 공약으로 어린이 병원 유치, 민락호수공원 조성, 민락에서 출발하는 G6000번·G6100번 광역버스 도입 등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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