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청와대 직원들에게 커피 쐈다…새해 맞이 직원 격려
"맡은 역할 다해달라" 시무식 마친 뒤…12~17시 음료값 사전 계산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1.02.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21113261_web.jpg?rnd=20260102145051)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1.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새해를 맞아 청와대 직원들에게 커피 음료값을 지원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 연풍문 내 카페 '아이갓에브리띵'에 방문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직원들이 주문하는 음료를 모두 사전 계산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실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청와대 근무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전 직원 대상 시무식에 참석해 "국민은 쉬어도 대한민국은 쉬지 않는다는 각오로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다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한편 '아이갓에브리띵'은 용산 대통령실 지하 1층에서 청와대 영풍문으로 옮겨온 카페로, 발달장애인 등 장애인 직원들이 근무 중인 한국장애인개발원의 고용 사업 중 하나다. 지난해 9월 공개된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의 6~8월 업무추진비·특정업무경비 내역에서 대통령실이 3개월 간 210차례 방문한 것으로 보도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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