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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압수 관리 대상 수백억대 암호화폐 피싱 피해

등록 2026.01.22 21:37:42수정 2026.01.23 07: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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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고등·지방검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고등·지방검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검찰이 압수 보관 중이던 수백억원 상당 암호화폐(비트코인)에 대한 피싱 피해가 발생했다.

광주지검은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해 범죄에 연루돼 압수 중인 비트코인 상당량에 대해 피싱 피해가 발생해 추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해 범죄 수익으로 압수한 암호화폐 관련 정보 저장매체 관리 과정에서 피싱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검찰 관계자는 "압수물 분실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분실한 비트코인 행방에 대해서는 추적을 이어가고 있다. 회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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