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vs 메시, 애플TV에서 본다…MLS 2026년 시즌도 중계
MLS 31번째 정규 시즌 및 리그 컵 토너먼트 등 모두 중계
이번 주말 손흥민의 LAFC vs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로 개막
![[텍사스=AP/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2025.11.02.](https://img1.newsis.com/2025/12/08/NISI20251208_0000846830_web.jpg?rnd=20251229161527)
[텍사스=AP/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2025.11.02.
애플은 MLS 2026년도 시즌의 모든 경기를 애플TV에서 중계한다고 20일 밝혔다. FIFA 월드컵의 북미 개최를 앞두고 10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의 애플 TV 구독자는 모든 MLS 경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경기 보도 및 분석, 독점 콘텐츠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정규 시즌 경기뿐만 아니라 연례 리그 컵 토너먼트, 미켈롭 울트라 캄페오네스 컵, MLS 올스타 게임, 아우디 MLS 컵 플레이오프 경기도 포함된다.
22~23일 열리는 'MLS 이즈 백' 주말에는 30개 클럽이 모두 경기장에 나서며, 15개 시즌 개막전 중 13개 경기가 일요일에 편성된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처음 선보이는 '월마트 새러데이 쇼다운(Walmart Saturday Showdown)으로, 세계적인 축구 아이콘들이 총출동하는 빅매치가 펼쳐진다.
월마트 새러데이 쇼다운은 정규 시즌 동안 매주 일요일 편성 경기 중 주목할 만한 경기를 집중 조명하며, 팬들이 정기적으로 즐길 만한 또 다른 정규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층 향상된 영상 품질이 지원되며, 경기 장면을 더 가까이서 볼 수 있어 경기의 속도감·기술·압박감·감정 등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번 첫 새러데이 쇼다운을 통해서는 MLS MVP 리오넬 메시와 MLS 컵 디펜딩 챔피언 인터 마이애미가 손흥민과 LAFC를 상대로 경기하며 시즌의 막을 올린다. 이에 더해 LA 갤럭시와 뉴욕 FC가 벌이는 동서부의 명불허전 맞대결이 펼쳐지며, 컨티넨탈 타이어가 후원하는 시즌 첫 선데이 나이트 사커 경기로 마무리된다.
밴쿠버 화이트캡스 FC의 미드필더이자 2014년 FIFA 월드컵 챔피언인 토마스 뮐러는 "MLS 시즌이 이번 주에 시작하고, 월드컵이 코앞으로 다가온 올해, 전 세계의 시선이 북미에 집중돼 있다"며 "전 세계 팬들이 애플 TV에서 우리의 여정을 지켜볼 수 있게 되어 기대된다. 스포츠에 있어 중요한 이 시기에 우리 클럽과 리그가 주목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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