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호날두 6회 출전'…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팀 최종명단 확정
48개국 1248명의 선수가 꿈의 무대 누벼
![[리야드=AP/뉴시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흐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알나스르-알힐랄 사우디 연합팀과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친선 경기 중 리오넬 메시(PSG)와 함께 경기하고 있다. 이날 호날두의 멀티 골과 메시, 장현수 등의 골 잔치가 펼쳐지며 경기는 PSG의 5-4 승리로 끝났다. 2023.01.20.](https://img1.newsis.com/2023/01/20/NISI20230120_0019694055_web.jpg?rnd=20230120090519)
[리야드=AP/뉴시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흐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알나스르-알힐랄 사우디 연합팀과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친선 경기 중 리오넬 메시(PSG)와 함께 경기하고 있다. 이날 호날두의 멀티 골과 메시, 장현수 등의 골 잔치가 펼쳐지며 경기는 PSG의 5-4 승리로 끝났다. 2023.01.20.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꿈의 무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누빌 48개국 1248명의 최종 명단이 확정된 가운데,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와 그의 영원한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는 통산 6번째 월드컵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FIFA는 2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일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진출한 48개국 명단을 확정했다. 모든 출전국이 팀당 26인으로 제한되는 최종 명단의 인원수를 꽉채웠다. 캐나다, 멕시코, 미국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사상 최초로 48개국 체제로 확대됐고, 총 104경기가 열릴 계획"이라고 알렸다.
아르헨티나의 메시, 포르투갈 호날두를 비롯해,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상대인 멕시코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는 월드컵 6회 출전을 확정하며 최다 참가 신기록을 경신을 앞뒀다.
FIFA에 따르면 이번 1248명 선수 중 최연소는 멕시코의 2선 공격수 질베르토 모라로, 17세 240일의 나이다.
최고령 선수는 스코틀랜드 수문장 크레이그 고든이다. 고든은 43세 162일의 나이로 월드컵 무대에 나선다.
대회 개막일을 기준으로 약관의 나이를 넘지 않은 신예는 22명이며, 불혹을 넘긴 베테랑은 7명이다.
최종명단에 승선한 1248명의 선수는 71개국 소속 449개 클럽에 소속됐다고 한다.
지역으로 분류하면 아시아축구연맹(AFC) 14개국, 아프리카축구연맹(CAF) 6개국,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7개국, 남미축구연맹(CONMEBOL) 8개국, 오세아니아축구연맹(OFC) 1개국, 유럽축구연맹(UEFA) 35개국이다.
한편 홍명보호는 오는 12일 체코와 조별리그 A조 첫 경기를 치른 뒤, 멕시코(19일), 남아프리카공화국(25일)을 차례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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