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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사망 469명·실종 977명으로 늘어

등록 2026.08.28 12:28:55

[샤프루베시=AP/뉴시스] 미국 상업 위성업체 밴터가 제공한 위성 사진에 홍수 발생 이틀째인 27일(현지 시간) 네팔 샤프루베시 마을 피해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6.08.28.

[샤프루베시=AP/뉴시스] 미국 상업 위성업체 밴터가 제공한 위성 사진에 홍수 발생 이틀째인 27일(현지 시간) 네팔 샤프루베시 마을 피해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6.08.28.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네팔과 중국 티베트 자치구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홍수 사망자가 469명으로 늘었다. 실종자는 977명이다.

네팔 내무부 재난당국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28일 오전 7시30분 현재 사망자는 469명으로 집계됐다. 치트완에서 가장 많은 178명이 숨졌다.

지역별로 ▲치트완 178명 ▲나왈파라시 동부 110명 ▲고르카 44명 ▲누와코트 37명 ▲다딩 33명 ▲타나훈 28명 ▲나왈파라시 서부 27명 ▲라수와 12명 등이다.

실종자는 977명이며, 이 가운데 외국인은 517명이다.

이번 재해로 73명이 부상했으며, 이 가운데 43명이 라수와 한 곳에서 발생했다. 현재까지 구조된 인원은 3253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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