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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차고 있던 손목시계 판매

등록 2011.10.09 15:24:41수정 2016.12.29 10: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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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상훈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이 9일 오후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애장품 경매에서 김윤옥 여사의 스카프가 110만원에 판매되자 예정에 없었던 자신의 손목시계를 풀어 경매품으로 내놓고 있다. 경매로 얻은 수익은 소아암 희귀 난치성 어린이를 위해 전액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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