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김건태 교수
【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한국연구재단은 UNIST(울산과학기술대) 친환경에너지공학부 김건태 교수, 미국 조지아공대 메일린 류 교수, 동의대 신지영 교수 연구팀이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의 성능과 안정성을 개선할 수 있는 전극소재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UNIST 김건태 교수 사진이다. (사진=UNIS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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