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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역에서 감상하는 행위예술'

등록 2013.12.13 19:38:06수정 2016.12.29 19: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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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신도림예술공간 '고리' 주최로 열린 예술판 '서무날, 신도림텍스트'에서 예술가들이 움직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평소 신도림역에서 수많은 인파가 스쳐가는 현실을 바다의 밀물과 썰물이 만나 바람이 부는 '서무날'에 비유한 이번 예술판은 라이브 드로잉과 움직임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으로 진행됐다. 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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