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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우당탕탕 아이쿠 협약 체결

등록 2014.06.25 14:23:13수정 2016.12.29 19: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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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25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 회의실에서 ‘우당탕탕 아이쿠’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마로스튜디오와 어린이안전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이제훈(왼쪽) 어린이재단 회장과 마로스튜디오 박일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4.06.25. (사진=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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