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굳게 닫고 법원 들어서는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순실 뇌물' 관련 50차 공판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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