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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고교생들 "총기규제 강화하라"…전국적 동맹휴업 돌입

등록 2018.03.15 04:35:03수정 2018.06.22 12: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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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AP/뉴시스】 잇따른 학교 총기 참사에 분노한 미국 학생들이 14일 오전 10시(현지시간)를 기해 미국 전역에서 일제히 총기 규제 강화를 촉구하는 동맹휴업 시위를 벌였다. 고교생들을 중심으로 한 이날 ‘전국 학생 동맹 휴업(The National School Walkout)’은 지난달 14일 플로리다 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에서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격 참사가 발생한 지 한 달을 맞아 총기 규제를 강화하는 목소리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이날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있는 카스 테크니컬 고교(Cass Technical High School) 학생들이 총기규제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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