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 직전 구조된 고양이의 끔찍한 모습
【칼리스펠=AP/뉴시스】지난 1월 31일(현지시간) 미 몬태나주 칼리스펠의 눈더미에서 발견된 고양이 '플러피'가 눈과 얼음 범벅이 된 채 주인에게 구조됐다.
플러피는 머리부터 꼬리 끝까지 눈과 얼음에 뒤덮여 얼어 죽기 직전 극적으로 구조돼 수의사의 도움으로 되살아났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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