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어려움 겪는 상인들 찾은 김정숙 여사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김정숙 여사와 이연복-박준우 셰프가 18일 오후 서울 중랑구 동원전통종합시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위로하고 있다.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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