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CJ대한통운 고 서형욱 택배노동자 유가족인 서형주 씨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 마련 촉구 유가족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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