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 그려진 아르헨 축구 영웅 마라도나 벽화
[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2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한 소년이 자전거를 타고 디에고 마라도나의 벽화 앞을 지나고 있다. 1986년 아르헨티나를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25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타계했다. 향년 60세.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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