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비아이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마약 구매 및 투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아이콘 전 멤버인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8.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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