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김예림, 4대륙 선수권 2, 3위
[탈린=AP/뉴시스] 이해인(왼쪽)과 김예림(오른쪽)이 22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의 톤디라바 아이스 홀에서 막을 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2,3위를 기록해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1위는 미하라 마이(일본)가 차지했다. 20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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