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우 시세 감독 헹가래 하는 세네갈 선수들
[야운데=AP/뉴시스] 세네갈 선수들이 6일(현지시간) 카메룬 야운데의 올렘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에서 이집트를 꺾고 우승하며 알리우 시세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 세네갈은 이집트를 승부차기 끝에 4-2로 제압하고 이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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