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5·18 어매'와 악수하는 전우원

등록 2023.03.31 16:38:55수정 2023.03.31 17:28:1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27)씨가 31일 오후 광주 동구 옛전남도청 별관을 찾아 5·18 당시 자식을 잃은 어머니들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3.03.31.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