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검 청사에 새겨진 문 전 대통령·서훈 전 국정원장 비방 낙서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 건물에 문재인 전 대통령과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을 비방하는 내용의 낙서를 하고 건물 창문에 돌을 던진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건 현장에서 청사 관계자들이 비닐막으로 낙서를 가리고 있다. 2024.04.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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