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진출 기뻐하는 파올리니
[런던=AP/뉴시스] 자스민 파올리니(7위·이탈리아)가 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에마 나바로(17위·미국)를 꺾은 후 기뻐하고 있다. 올해 프랑스 오픈 준우승자인 파올리니가 2-0(6-2 6-1)으로 승리하고 4강에 올랐다. 2024.07.10.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