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 가족 소식 기다리는 주민들
[발렌시아=AP/뉴시스] 31일(현지시각)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주민들이 홍수로 고립된 가족들의 소식을 기다리면서 울먹이고 있다. 스페인 남동부에 1년 치 비가 하루 만에 쏟아지면서 지금까지 최소 95명이 숨진 것으로 기록됐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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