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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 기뻐하는 스웨덴 주장 쿨루셉스키

등록 2024.11.20 10: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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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AP/뉴시스] 스웨덴 주장 데얀 쿨루셉스키가 19일(현지시각) 스웨덴 스톡홀름의 프렌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C 1조 6차전 아제르바이잔과 경기 전반 10분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스웨덴은 쿨루셉스키가 2골, 빅토르 요케레스가 4골을 몰아넣으며 6-0으로 대승하고 5승1무(승점16)로 조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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