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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 환호하는 한국 선수들

등록 2025.02.15 09: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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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신화/뉴시스] 성신(왼쪽)이 14일(현지 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의 룽화 문화체육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1차전 시리아와 경기 전반 8분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성신의 1골 1도움 활약과 백민규의 결승 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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