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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만들 물 긷는 초정통파 유대교 남성들

등록 2025.04.11 09: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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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예루살렘 외곽 산속 샘터에서 초정통파 유대교 남성들이 '유월절'(Passover)을 앞두고 누룩을 넣지 않은 전통 빵 '마쪼'(matzoh·무교병)를 만들 물을 긷고 있다. '유월절'은 신약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이자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한 날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작품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올해 유월절은 12일 일몰부터 19일 일몰까지 이어진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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