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 나르기, 너무 힘들어요"
[오세트=AP/뉴시스] 21일(현지 시간) 영국 웨스트요크셔주 오세트에서 열린 석탄 나르기 챔피언십 여자부 경기를 마친 한 참가자가 기진맥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963년에 시작해 매년 부활절 월요일에 열리는 이 행사는 과거 광산 지역의 노동 유산을 기리는 상징적인 행사로, 남자는 50㎏, 여자는 20㎏의 석탄 자루를 짊어지고 1.1㎞ 언덕길을 달린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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